진한 우드톤 문틀을 영림 PS100 화이트로 바꿔 넓어진 집 | 거제 센트럴자이
안녕하세요. 유난히 맑았던 날, 익숙하면서도 설레는 현장을 다녀왔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부산 거제 센트럴자이인데요. 기존의 집 상태가 워낙 좋았지만, 특유의 진한 우드톤 문과 문틀이 공간을 조금 답답하고 좁게 만드는 게 늘 마음 쓰였던 집이었답니다.
먼저 거실부터 보여드릴게요. 한창 작업 중일 때는 창밖으로 들어오는 빛과 빈 방의 정적이 교차하던 순간이었어요. 넓은 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참 좋았던 공간이죠.
시공이 끝난 뒤의 거실과 주방은 정말 몰라보게 달라졌어요. 화이트 벽면과 나무 바닥이 만나 한결 정돈된 느낌이에요. 특히 섬유 유리 도어가 달린 수납장과 화이트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며 훨씬 깨끗해진 기분이 들어요.
가장 공을 들인 주방이에요. 기존의 광택 있는 베이지색 상하부장이 조금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영림 PS100 화이트 필름으로 덮어주니 대리석 패턴 벽면과 아주 매끄럽게 어우러지더라고요. 고객님께서도 더 밝고 화사한 느낌을 원하셔서 선택한 100 컬러가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주방의 디테일도 놓칠 수 없죠. 주방 상하부장은 영림 PS100으로, 냉장고장과 화장대 등은 전체적으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베이지색 타일과 우드톤 마루가 새로운 화이트 가구들과 만나니 요리하고 싶은 카페 같은 분위기가 완성되었답니다.
작업 과정은 꽤나 세밀한 손길이 필요했어요. 문틀의 기존 필름지가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한 상태라, 들뜬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매끄럽게 면을 잡는 밑작업에 집중했거든요. 이 기초가 탄탄해야 완성 후에도 깔끔함이 오래 유지되니까요.
복도 쪽도 살펴보면, 좌측의 붙박이장과 우측의 거울 작업대까지 모두 필름으로 새 옷을 입었어요. 어두웠던 문틀을 화이트로 바꾸니 복도가 훨씬 길고 시원해 보이는 마법 같은 변화가 생겼답니다.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풍경이에요. 갈색이었던 문을 화이트로 바꾸고 흰 수납장과 맞춘 덕분에, 집의 첫인상이 훨씬 밝고 정갈해졌어요.
안방은 시공 중이라 조금 텅 빈 모습이었지만, 창가 근처의 붙박이장 작업을 위해 준비하던 단계였어요. 기존 우드톤 가구들이 화이트로 변하기 직전의 모습이죠.
드레스룸은 완성 후의 모습이에요. 우드톤 벽면과 마루가 남아있지만, 그 위에 얹어진 새로운 필름 작업 덕분에 훨씬 깔끔한 수납 공간이 되었어요.
또 다른 드레스룸 공간은 화이트 수납장과 깨끗한 벽지가 만나 아주 심플해졌어요.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무드가 돋보이죠.
창가 쪽으로 빛이 잘 드는 이 드레스룸 역시 백색 수납장을 배치해 밝은 에너지를 더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거울과 작업대가 있는 공간이에요. 화이트 도어로 마감된 수납장 덕분에 소품들이 더욱 돋보이는 아늑한 공간이 되었답니다. 창호 주변의 프레임은 페인티드 우드 느낌의 영림 PS003으로 시공해 포인트와 따뜻함을 동시에 잡았고, 아트홀 부분은 삼성 VG3700을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주방 가구는 전체적으로 영림 PS155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고요.
처음의 그 답답했던 우드톤 고민이 사라지고, 집 전체가 환하게 밝아진 걸 보니 제 마음도 덩달아 개운해지더라고요. 다만, 시공 직후라 가구 내부까지 완벽히 정돈되지 않은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곧 예쁜 소품들로 채워질 이 공간이 기대됩니다.
이 글은 수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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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현관 문을 화이트로 바꾸니까 첫인상이 진짜 밝아졌네요. 수납장이랑 톤이 딱 맞아서 정갈해 보여요.
창가 쪽 프레임을 PS003으로 포인트 주신 거 센스 대박이에요. 너무 차갑지 않고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주방 타일이랑 화이트 가구 조합이 너무 예뻐요. 진짜 요리하고 싶어지는 카페 같은 무드네요.
저희 집도 거실 문틀이 너무 진한 우드라 볼 때마다 답답하거든요. 복도가 이렇게 길어 보일 수 있다니 정말 참고가 많이 돼요!
문틀 색상만 바꿔도 공간감이 확 살아나죠! 저도 작업하면서 탁 트인 느낌에 놀랐답니다.
드레스룸 수납장이 화이트로 정리되니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저도 미니멀한 무드를 꿈꾸는데 눈여겨봐야겠어요.
맞아요, 단순한 화이트보다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주방 상하부장을 영림 PS100으로 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대리석 패턴 벽면이랑 진짜 매끄럽게 잘 어우러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