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고 블루와 다크 그레이로 완성한 맞춤 수납의 미학 | 송도 힐스테이트 50평형
안녕하세요. 넓은 평수임에도 불구하고 늘어나는 살림살이와 옷가지들 때문에 수납 고민이 깊으셨던 고객님을 만났어요. 50평이라는 여유로운 공간을 가졌지만, 정돈되지 않은 물건들이 눈에 띄면 집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흐려지기 마련이니까요.
이번 프로젝트는 송도 힐스테략 4단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단순히 예쁜 가구를 놓는 것을 넘어,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모든 공간을 '맞춤형 수납'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먼저 서재 공간의 작업 과정이에요. 한창 제작 중인 모습인데, 책장의 뼈대를 잡고 상판을 올리는 단계였죠. 보호 필름이 붙은 깔끔한 상판이 들어갈 자리를 보니 벌써부터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완성된 서재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친환경 PET 무광 인디고 블루 컬러를 사용해 무게감을 주었는데요. 기존의 일반적인 책장과는 다르게, 하부 수납장은 도어 재질과 동일한 소재로 제작해 일체감을 높였어요. 책장의 칸 높이는 350mm로 맞춰 큰 서적이나 앨범도 여유 있게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답니다.
작은방의 붙박이장 시공 과정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에 투명 필름을 씌워 깔끔하게 유지하며 작업했어요. 이 공간에는 친환경 무광 PET 다크 그레이 컬러를 입혔는데, 차분한 톤이라 방 전체가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져요.
드레스룸의 모습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슬라이딩 도어 안쪽으로 화이트 톤의 내부 수납장이 자리 잡기 시작했어요. 겉은 차분한 그레이, 안은 밝은 화이트로 구성해 옷을 찾기 쉽도록 대비를 주었죠.
드레스룸 작업이 한창일 때예요. 회색 벽면과 흰색 상판이 조화를 이루며 점점 형태를 갖춰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공간의 크기에 맞춰 효율적인 동선을 고민하며 배치했답니다.
파우더룸 공간입니다. 거울과 함께 수납장이 들어갈 자리를 잡고 있어요. 고객님의 키에 맞춰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편안한 허리선을 맞추는 디테일이 핵심이었죠. 친환경 무광 PET 다크 그레이 소재를 사용해 드레스룸과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드레스룸의 모습이에요. 블랙 프레임과 화이트 상판의 조합이 정말 모던하죠? 오픈형 시스템장이라 옷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외출 준비 시간이 훨씬 단축될 거예요.
또 다른 드레스룸 공간도 보여드릴게요. ㄱ자 혹은 ㄷ자 형태로 고객님이 원하는 만큼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어요. 긴 옷이 많은지, 접어서 보관할 옷이 많은지에 따라 선반 비중을 조절해 맞춤 제작했답니다.
마지막으로 드레스룸의 디테일한 모습입니다. 검은 금속 프레임이 주는 세련된 느낌 덕분에 마치 편집숍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수납 고민이 해결되니 집안 전체가 한결 가벼워진 것 같아요.
모든 공간을 다크 그레이와 인디고 블루라는 차분한 컬러로 채웠더니, 넓은 평수 특유의 웅장함과 정돈된 미학이 동시에 느껴져요. 다만, 수납 공간을 워낙 알차게 만들다 보니 가끔은 너무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는 작은 압박감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웃음).
이제는 물건들이 제 자리를 찾아 집안 곳곳에 평온함이 머물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성우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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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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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파우더룸 거울이랑 다크 그레이 수납장 높이 맞춘 디테일 대박이에요. 사용자 키에 맞춰서 허리선을 잡으셨다니 진짜 세심한 시공이네요.
맞아요, 사용자의 편의성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제작해 드렸답니다.
인디고 블루 컬러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서재 책장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서 사진 보자마자 감탄했어요. 저도 서재 꾸미는 중인데 참고할게요.
그쵸! 흔하지 않은 컬러라 더 무게감 있고 멋지게 완성된 것 같아요. 알아봐 주시니 뿌듯하네요!
드레스룸 블랙 프레임에 화이트 상판 조합은 진짜 못 참죠.. 사진 보니까 편집숍 온 것 같아요. 저도 옷이 너무 많아서 수납 고민인데 눈여겨봐야겠어요.
저희 집도 곧 입주라 붙박이장 고민이 정말 많거든요. 다크 그레이 톤이 방 전체를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게 너무 인상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