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 고민을 해결한 화이트톤 주방과 거실장 시공 | 대방동 대림 109m²
안녕하세요.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마음으로 공간을 마주하는 예인싱크입니다. 세 아이를 키우다 보면 계절마다 옷을 정리하고, 늘어나는 장난감과 교구들 때문에 수납에 대한 고민이 끊이지 않죠. 이번 대방동 대림 고객님도 저와 참 닮은 모습이었어요. 넉넉한 수납과 깔끔한 화이트톤 주방을 꿈꾸며 긴 여정을 시작하셨답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어떤 공간이 탄생할지 그려보는 설계 도면부터 살펴보실까요?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가구 배치와 수납 동선을 꼼꼼하게 계획했어요.
한창 작업이 진행되던 주방의 모습이에요. L자형 캐비닛과 싱크볼을 배치하며, 효율적인 조리 공간을 만들기 위해 구조를 잡아가는 과정이었죠.
주방 벽면에는 화이트 톤의 육각형 타일을 붙였어요. 베이지색 상판과 어우러져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주는 예쁜 공간이 완성되어 가고 있었답니다.
복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깔끔한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이 보여요. 목재 바닥의 따뜻함과 화이트 가구가 만나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공간이에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밝은 우드톤이 조화를 이루어 집안이 훨씬 넓고 환해 보이죠.
복도 끝, 다른 공간으로 이어지는 문 옆에도 깔끔한 수납장을 설치했어요. 잦은 정리가 필요한 아이들 물건들을 숨겨두기에 딱 좋은 곳이에요.
완성된 주방의 디테일입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헥사곤 타일이 만나 카페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요.
창가 쪽 주방 모습이에요. 화이트 벽지와 상판, 그리고 세탁기까지 깔끔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원래 계획했던 김치냉장고 위치는 배관 문제로 베란다 쪽으로 변경되었지만, 대신 더 넓고 쾌적한 주방 동선을 확보할 수 있었답니다.
라이트 목재 바닥과 화이트 가구가 만난 거실 겸 주방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 돋보이는 공간이죠.
주방의 또 다른 각도입니다. 화이트 상판과 타일, 그리고 나무 마루가 만나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수전이 설치된 주방이에요. 육각형 타일 벽면 덕분에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주방에 생동감이 느껴져요.
마지막으로 블랙 상판 포인트가 들어간 공간입니다. 창호 너머로 들어오는 빛과 깔끔한 화이트 수납장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내요.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예상치 못한 배관 문제로 고민도 많았지만, 결국 고객님이 원하셨던 '깔끔하고 수납 잘 되는 집'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어요. 비록 김치냉장고는 베란다로 자리를 옮겨주어야 했지만, 넓어진 주방 공간을 보며 만족해하시던 고객님의 미소가 기억에 남습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함께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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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애들 장난감 때문에 복도에 수납장 꼭 넣고 싶은데, 저렇게 흰색으로 맞추니까 깔끔하고 집이 넓어 보여서 너무 부러워요.
맞아요! 아이들 물건은 눈에 안 보이게 쏙 숨겨주는 게 정리의 핵심이죠 ㅎㅎ
김치냉장고 위치 변경된 건 아쉽지만, 덕분에 주방 동선이 훨씬 넓어 보여서 오히려 더 좋아 보이기도 해요!
블랙 상판 포인트 들어간 공간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화이트 수납장이랑 대비되니까 훨씬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주방 벽면에 육각형 타일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톤인데 포인트가 확실해서 카페 같아요.
저희 집도 곧 이사라 주방 구조 고민 중인데, 베이지색 상판이랑 우드 바닥 조합이 너무 포근해 보여서 참고하고 가요!
싱크볼 스테인리스에 헥사곤 타일 조합이 진짜 예쁘네요. 혹시 상판 색상은 베이지로 결정하신 건가요?
네, 전체적인 따뜻함을 유지하려고 은은한 베이지 톤으로 맞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