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 화이트 필름으로 찾은 주방의 밝은 에너지 | 대구 수성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안녕하세요. 가족들이 가장 오래 머물고, 맛있는 냄새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공간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오늘 이야기를 가져왔어요.
기존의 우리 집 주방은 차분한 그레이 톤이었어요. 나쁘지 않은 색감이었지만, 거실과 연결된 넓은 면적을 차지하다 보니 집안 전체가 조금 무겁고 가라로 보이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특히 냉장고장과 싱크대, 거실 선반장이 일자로 이어져 있어 이 공간의 분위기가 곧 집의 첫인상이 되었죠.
시공 전, 회색빛 수납장들이 벽면을 따라 길게 자리 잡고 있던 모습이에요. 차분하긴 하지만 조금은 정적인 느낌이 강했답니다.
한창 작업이 진행되던 중이에요. 기존의 냉장고장 한 칸을 막아 붙박이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구조를 변경하고, 거실 선반장의 유리문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쳤어요. 묵직했던 공간에 변화를 주는 설레는 시간이었죠.
드디어 완성된 주방이에요! 이번 작업의 핵심은 '밝음'이었어요. 현대 보닥 S126 무광 화이트 필름을 사용해 전체적인 톤을 환하게 끌어올렸답니다. 기존의 그레이 상판과도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면서 훨씬 깨끗해진 게 느껴지시나요?
거실 쪽으로 시선을 돌려볼게요. 유리문이 사라진 선반장에는 은은한 조명을 더했어요. 화이트 필름 사이로 보이는 우드톤의 내장 선반이 마치 작은 카페 같은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주방 벽면의 블랙 타일과 화이트 캐비닛, 그리고 그레이 석재 상판이 만나니 공간이 훨씬 정제되고 견고해 보여요. 칙칙했던 느낌은 사라지고 아주 깔끔한 현대식 주방으로 재탄생했답니다.
안방 화장대도 놓칠 수 없었죠. 기존에는 화이트 본체에 무거운 그레이 포인트가 있어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이번엔 반대로 아이보리 색상에 대리m석 질감이 느껴지는 현대 보닥 ns814 필름을 입혀드렸어요.
이제 화장대가 원래 제 자리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어요. 거울과 화이트 마감이 조화를 이루니 훨씬 아늑한 분위기가 완성되었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그레이 톤에서 벗어나 밝고 경쾌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니, 집안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다만, 너무 밝은 화이트라 관리를 조금 더 신경 써야겠다는 작은 다짐이 생기기도 하지만, 눈에 보이는 이 깨끗함이 주는 행복이 훨씬 크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동동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동동인테리어필름
필름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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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사진 보니까 주방이 진짜 화사해졌네요! 특히 유리문 없애고 조명 더한 선반장은 정말 카페 같아요. 우드톤이랑 화이트 조합은 진리죠.
그쵸!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워요. 묵직했던 느낌이 사라지니까 거실까지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안방 화장대 아이보리 대리석 질감 필름 입히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기존이랑 따로 놀던 게 싹 잡힌 느낌이에요.
눈썰미 좋으시네요! 화이트 본체랑 너무 이질감 없게 맞추려고 신경 많이 썼던 부분이에요.
저희 집도 지금 그레이톤 싱크대라 너무 어두워 보여서 고민인데... 현대 보닥 S126 필름 정보 정말 도움 돼요! 저도 무광 화이트로 바꾸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