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서 의심스러운 항목 보고 거른 후기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12
47평 구축이라 샷시가 진짜 큰 산이었어요. ㅠㅠ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샷시는 한 번 하면 바꾸기 너무 힘들어서 공부를 엄청 했거든요.
유튜브 보면서 단열감봉이니 로이유리니... 용어 공부하다 보니 머리가 터질 것 같더라고요.
제일 중요하게 본 건 '견적서의 투명함'이었어요.
어떤 곳은 항목별로 '별도'라고 적어둔 게 너무 많더라고요. 나중에 현장에서 '이건 추가예요'라고 하면 진짜 눈물 날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첫 견적서를 기준으로 다른 업체들에도 똑같이 상세하게 물어봤어요.
싼 게 비지떡이라는 말, 샷시 할 때 진짜 딱 맞더라고요.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찾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기준을 명확히 제시했을 때 정직하게 답변해 주시는 분을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현장 보기 전엔 모르는 부분은 모른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분이 오히려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결국 샷시는 디자인보다 '기초'랑 '신뢰'가 전부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댓글 3개
초**인
공감해요 ㅠㅠ 샷시 견적서 진짜 꼼꼼히 봐야 해요. 저도 별도 항목 보고 깜짝 놀랐었거든요.
집***공
혹시 로이유리 몇 mm로 하셨나요? 저도 공부 중인데 용어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베**맘
맞아요. 싼 것만 찾다가 나중에 하자 생기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