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포그그레이와 베르겐오크로 완성한 차분한 주방 | 아름마을 LG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매일 마주하는 주방이 조금 더 편안하고 정돈된 모습이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기존의 주방은 동선이 엉키고 수납도 부족해서 요리할 때마다 물건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거든요. 가족들이 모이는 중심 공간인 만큼, 단순히 예쁜 것을 넘어 생활 패턴에 딱 맞는 효율적인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어요.

나무 결이 살아있는 아일랜드가 중심을 잡는 주방
나무 결이 살아있는 아일랜드가 중심을 잡는 주방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먼저 주방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메인 공간이에요. 화이트 톤의 벽과 바닥 위로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아일랜드가 중심을 잡아주니 훨씬 안정감이 느껴지죠?

오로라리넨크림 상판의 부드러운 빛깔
오로라리넨크림 상판의 부드러운 빛깔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아일랜드 상판은 오로라리넨크림 12T를 적용했어요. 밝고 부드러운 색감이 주방 전체를 환하게 밝혀주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우드와 화이트가 만나는 따뜻한 수납 공간
우드와 화이트가 만나는 따뜻한 수납 공간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우드톤의 수납장과 화이트 상판이 만나는 지점이에요. 베르겐오크의 따뜻한 나무무늬가 포그그레이 무광 도어와 만나 질리지 않는 균형을 만들어냈어요.

밝고 깨끗하게 정돈된 주방 전경
밝고 깨끗하게 정돈된 주방 전경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상부장과 벽면 모두 밝은 톤으로 마감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어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 덕분에 아침 햇살이 들어올 때 더욱 예쁘답니다.

포그그레이 도어의 차분한 질감 디테일
포그그레이 도어의 차분한 질감 디테일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주방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보여드릴게요. 회색 타일 벽면과 우드톤 수납장이 만나는 부분인데, 포그그레이 컬러가 주는 차분함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화이트와 베이지가 어우러진 정갈한 무드
화이트와 베이지가 어우러진 정갈한 무드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베이지 톤이 어우러진 주방의 모습이에요. 깨끗한 타일 바닥 덕분에 공간이 한층 더 정갈해 보여요.

회색 상판과 베이지 타일의 세련된 조화
회색 상판과 베이지 타일의 세련된 조화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레인지후드 아래로 보이는 회색 상판과 베이지 컬러 벽면 타일이에요. 색상이 너무 많아 복잡해지지 않도록 포인트는 절제하며 사용했어요.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한 설레는 시공 과정
새로운 공간을 만들기 위한 설레는 시공 과정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시기예요. 창호 근처에 화이트 캐비닛을 배치하기 위해 꼼꼼하게 밑작업을 하던 순간이었죠.

깔끔한 깜뽀르떼 860 싱크볼과 수전
깔끔한 깜뽀르떼 860 싱크볼과 수전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드디어 완성된 싱크볼 공간이에요. 백조씽크 깜뽀르떼 860 싱크볼과 세련된 금속 수전을 설치했어요. 물 사용이 잦은 곳인 만큼 내구성도 신경 썼답니다.

상부장이 자리를 잡아가던 공사 현장
상부장이 자리를 잡아가던 공사 현장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상부장이 올라가던 과정이에요. 이 아래로 베르겐오크 느낌의 수납장들이 차곡차곡 자리를 잡아가며 주방의 온도를 높여주었죠.

매끄럽게 연결된 상판과 수납장의 라인
매끄럽게 연결된 상판과 수납장의 라인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싱크대 옆으로 이어지는 공간이에요. 화이트 상판과 베이지색 수납장이 매끄럽게 연결되어 시각적으로 아주 편안해요.

동선을 고려해 완성된 창가 쪽 조리 공간
동선을 고려해 완성된 창가 쪽 조리 공간사진 · 우드너리디자인 공식 블로그

마지막으로 창가 쪽 주방 모습입니다. 하츠 언더레일 서랍장과 인덕션, 오븐장을 동선에 맞춰 배치해서 조리 준비부터 수납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특히 아일랜드 후면에는 무릎 공간을 두어 식사나 보조 작업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답니다.

정리가 안 되던 주방이 이제는 트위스트 매립 콘센트와 키친핏 냉장고장에 맞춰 딱 들어맞는 나만의 맞춤 공간이 되었어요. 다만, 수납을 위해 오픈장을 많이 구성하다 보니 물건이 조금만 나와도 금방 어지러워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스스로 주의해야 할 숙제로 남았네요.

포그그레이와 베르겐오크, 그리고 오로라리넨크림 상판이 만들어낸 이 차분한 온기가 오래도록 머물길 바라봅니다.

이 글은 우드너리디자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너리디자인

포그그레이 (무광)베르겐오크 (나무무늬)오로라리넨크림 12T깜뽀르테 860

이 집을 완성한 곳

우드너리디자인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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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우**릭6/22

포그그레이랑 베르겐오크 조합이라니... 색감이 진짜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요. 사진 보니까 아일랜드 상판 오로라리넨크림도 너무 부러운 색감이네요!

주***러6/22

저희 집 주방도 동선이 엉망이라 고민인데, 하츠 언더레일 서랍장이랑 인덕션 배치가 정말 효율적으로 보이네요. 참고 많이 하고 가요!

반*끝6/23

동선 때문에 스트레스받으셨군요 ㅠㅠ 조리부터 수납까지 한 번에 해결되도록 설계해서 사용하시기 훨씬 편하실 거예요!

이***중6/22

곧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아일랜드 후면 무릎 공간 두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식사 공간으로 활용하기 너무 좋아 보여요!

반*끝6/23

그 부분 신경 많이 썼는데 알아봐 주시니 뿌듯하네요! 보조 작업대로 쓰기에도 정말 편하답니다.

홈***26/22

백조씽크 깜뽀르떼 싱크볼이랑 금속 수전 선택하신 거 완전 센스 있으세요! 주방은 역시 기능성도 놓칠 수 없죠.

미***프6/24

상부장을 밝은 톤으로 마감해서 그런지 확실히 넓어 보여요. 저도 수납이랑 개방감 사이에서 고민 중이었는데 도움 됐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