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분과 집주인분의 마음을 모아 완성한 화이트 주방 | 용인 꽃메마을힐스테이트 4차 2단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사연이 담긴 주방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 현장은 세입자분과 집주인분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함께 완성해 나간 공간이에요.
기존 싱크대가 낡아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집주인분은 공장을 직접 방문해 자재를 고르셨고 세입자분은 본인이 원하는 타일을 직접 결정하셨거든요. 서로의 취향이 만나 탄생한 새로운 주방을 소개할게요.
공사가 시작될 때는 정말 정신없는 시간이었어요. 기존 가구들을 시원하게 철거하고 나니 텅 빈 공간이 드러났죠. 거주 중인 집이라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파란색 보호판을 깔고 꼼꼼하게 보양 작업부터 진행했답니다.
철거 직후의 모습은 조금 어수선하기도 했어요. 벽면에는 파란색 타일이 일부 보이고, 배관과 목재 보드가 노출된 상태라 정리가 시급했죠. 바닥도 꽤 거친 상태였지만, 이 과정을 거쳐야만 깨끗한 새 집이 완성될 수 있으니까요.
복도 쪽은 다른 가구들에 먼지가 앉지 않도록 투명 플라스틱과 보호 매트로 꼼꼼하게 덮어두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나중에 청소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걸 알기에 정말 신경 써서 작업했답니다.
하얀색 보호 시트가 깔린 복도를 지나 주방으로 향하는 길, 마치 새로운 공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과정처럼 느껴졌어요. 나무 바닥재 위로 덧대어진 보호재들이 공사의 긴장감을 전해주더라고요.
붙박이장이 있는 복도 끝까지 빈틈없이 보양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기초를 탄탄히 다져놓아야 나중에 입주하실 분도, 거주하시는 분도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거든요.
드디어 주방의 변신이 시작되었어요. 회색 타일 벽면을 따라 새로운 싱크대가 들어서고, 깨끗한 화이트 캐비닛과 수전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판 팀이 오셔서 무거운 상판을 올릴 때의 그 설렘이란!
드디어 완성된 주방이에요. 화이트 톤의 깔끔한 캐비닛과 따뜻한 느낌의 나무 마루가 만나 정말 포근해졌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덕분에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어요.
상판은 깨끗한 화이트로, 하부장은 베이지색 우드톤 마루와 어우러지는 밝은 톤으로 맞췄어요. 싱크볼과 수전까지 깔끔하게 설치되니 마치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주방 한편에는 스테인리스 레인지후드가 포인트가 되어주는데요, 베이지색 수납장과 화이트 상판 사이에서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기능적이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조화를 보면, 화이트 타일 벽면과 나무 마루의 조합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처음엔 철거 과정이 조금 고되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세입자분도 집주인분도 모두 환하게 웃으시더라고서 정말 뿌듯했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공사 당일 너무 몰입해서 작업하다 보니 예쁜 사진들을 몇 장 놓쳤다는 거예요. 그래도 이 깨끗해진 공간에서 두 분 모두 행복한 일상만 가득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뚝딱싱크
주방 · 경기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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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이트 상판에 스테인리스 레인지후드가 포인트로 들어가니까 진짜 세련돼 보여요! 주방 분위기가 확 사네요.
그쵸!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화이트 톤에 스테인리스가 무게감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저도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희 집도 곧 싱크대 교체 예정인데, 베이지 우드 바닥이랑 화이트 캐비닛 조합이 너무 예뻐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참고할게요!
사진 보니까 벽면 타일도 깔끔하고 수전이랑 찰떡이네요! 세입자분이 고르신 타일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세입자분께서 직접 발품 팔아 결정하신 화이트 타일이에요! 깔끔한 느낌을 좋아하셔서 이번 주방 컨셉이랑 정말 잘 어우러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