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설치를 위해 여유 공간을 만든 맞춤형 현관 수납장 | 방화동 장미아파트
안녕하세요. 매일 마주하는 집의 첫인상을 고민하는 작가입니다.
현관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얼굴 같은 곳이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공간은 방화동 장미아파트예요. 기존 현관은 수납공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새로 설치할 중문과 동선이 겹칠까 봐 걱정이 많으셨던 현장이었답니다.
먼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복도 쪽 모습이에요. 하얀 벽면과 바닥 위로 우드톤의 수납장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었는데요. 텅 비어있던 공간에 나무 소재가 더해지니 차가운 느낌이 사라지고 조금씩 온기가 돌기 시작하더라고요.
현관 내부 시공 과정도 보여드릴게요. 이번 작업의 핵심은 중문 설치를 고려해 벽면에서 150mm 정도 여유를 두고 수납장을 배치한 것이에요. 흰색 수납장 사이에 나무 컬러의 개방형 공간을 넣었는데, 이 부분이 포인트가 되어 답답함을 덜어주었답니다.
복도 쪽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단순히 수납만 하는 게 아니라, 중간에 250mm 크기의 오픈장을 적용했어요. 외출 전 마스크나 자동차 키처럼 자주 찾는 물건들을 바로 꺼내 놓을 수 있게 설계했죠. 한쪽에는 우산 같은 긴 물건들을 넣을 수 있는 긴 문 형태의 수납 공간도 함께 만들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현관의 모습입니다! 깨끗한 흰색 타일 바닥과 상단의 백색 문장이 조화를 이루며 정말 깔끔해졌어요. 중간에 들어간 나무 톤의 오픈 수납장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화이트 현관에 입체감을 더해주네요.
수납공간이 부족해 고민이었던 부분이 코스트 싱크대의 주문 제작 신발장 덕분에 해결되었어요. 중문과 간섭 없이 딱 맞는 동선을 찾은 것 같아 마음이 놓여요. 다만, 오픈 공간에 물건을 너무 많이 두면 자칫 어수선해 보일 수 있으니 예쁜 소품 위주로만 채워두면 더 완벽할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스트싱크대
주방 · 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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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이트 타일에 우드톤 오픈장 들어간 거 사진으로 보니까 너무 따뜻해 보여요. 단조롭지 않고 입체감 있어서 예쁘네요.
흰색 수납장 사이에 나무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가니까 훨씬 세련돼 보여요! 저도 이런 느낌으로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하얗기만 하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나무 톤이 온기를 채워주는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중문 달려고 계획 중인데, 수납장이랑 동선 겹칠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150mm 여유 두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맞아요, 중문 설치할 때 간섭 생기면 정말 답답하거든요. 미리 공간 확보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저 곧 이사라 현관 수납공간이 제일 큰 걱정인데, 우산 넣는 긴 문 형태까지 있는 거 보고 감탄했어요. 진짜 실용적이네요.
하얀 타일 바닥이랑 백색 문장이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게 너무 보기 좋네요. 정말 군더더기 없는 현관이에요.
250mm 오픈장에 차 키랑 마스크 두는 아이디어 진짜 좋아요! 저도 현관 정리 잘 안 돼서 늘 고민인데 참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