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창을 일자형으로 바꿔 넓어진 시야 | 강변임광아파트 35평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의 낡은 창호 때문에 겨울엔 외풍이 걱정되고, 여름엔 열기가 그대로 들어와 고민하던 가족의 집을 새롭게 단장해 드리고 왔어요. 35평 공간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는 과정 중, 가장 기초가 되면서도 중요한 창호 작업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철거를 마친 직후의 발코니 모습이에요. 기존의 낡은 벽면을 걷어내고 나니 집의 민낯이 드러나더라고요.
새롭게 들어올 깨끗한 흰색 창호 프레임들이 자리를 잡기 위해 대기 중이에요. 이 프레임 하나로 집의 첫인상이 결정되기에 더욱 신경을 썼답니다.
현장에서는 작업자분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움직였어요. 외부 풍경과 맞닿는 부분이라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거든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벽면은 아직 공사 중이라 패턴이 있는 벽지가 보이기도 하지만, 곧 깔끔한 마감이 이어질 예정이에요.
방 내부의 모습이에요. 창호와 발코니 레일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바닥에는 새로운 공간을 위해 준비된 나무 자재들이 놓여 있어요.
콘크리트 바닥 위에 튼튼하게 설치된 흰색 프레임의 KCC 창호를 확인해 보세요. 기초가 단단해야 이후 마감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답니다.
천정부터 바닥까지, 뼈대만 남은 실내 공간이에요. 이 빈 공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 설레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갔어요.
발코니의 흰색 창호와 타일이 조화를 이루기 시작하는 단계예요. 깨끗한 화이트 톤이 들어오니 벌써 환해진 기분이 들죠?
가장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인 거실 확장부 하단이에요. 창호와 벽 사이의 틈을 메우는 사춤 작업과 함께, 결로 방지를 위해 분홍색 단열재를 넣어 꼼꼼하게 채워 넣었어요.
KCC 브랜드의 보온재가 부착된 모습이에요. 눈에 보이는 예쁨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겨야 진정한 단열이 완성되거든요.
기존에는 라운드 형태의 창이었던 발코니예요. 세월의 흔적으로 녹색과 갈색 얼룩이 보이던 이 공간을 과감히 일자형 창으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깔끔해진 흰색 벽면과 회색 난간이에요. 누수 방지를 위해 프라이머 작업 후 실리콘 도포까지 마쳐서 이제 비가 와도 걱정 없어요. 구조를 일자로 바꾸니 공간이 훨씬 정돈되고 넓어 보이는 효과도 얻었답니다.
창호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의 기능과 디자인이 동시에 달라지는 게 참 신기해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먼지가 많이 발생해 청소할 때 조금 애를 먹긴 했지만, 완성된 후의 쾌적함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이었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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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SM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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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서울ㆍ경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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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외풍 때문에 고민인데, 단열재랑 사춤 작업까지 꼼꼼하게 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시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흰색 KCC 창호에 회색 난간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집 전체가 훨씬 환해 보이는 느낌이에요.
맞아요, 저도 이 깔끔한 무드가 너무 부러워요!
곧 리모델링 시작할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창호 프레임이랑 타일 조화가 예뻐서 참고 많이 하고 가요!
라운드창을 일자형으로 바꾸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확실히 시야가 탁 트이고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그쵸! 구조를 바꾸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결과물을 보니 저도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