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를 가리던 방범창 대신 탁 트인 개방감을 찾아서 | 창원 자은벚꽃마을아파트
안녕하세요. 1층이라 외부 시선이 신경 쓰이고, 기존의 상하 분리형 창호 때문에 늘 답답함을 느끼던 집이었어요. 특히 난간대 위로 설치된 자바라 방범창이 풍경을 가리고 있어 고민이 많았답니다.
한창 작업 중일 때는 낡은 프레임과 투명한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교체되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번 공사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되었기에, 창호 교체 후 타일 마감까지 깔과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했답니다.
새로 들어온 KCC 창호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은 이전의 분리형 구조가 아닌 전체 슬라이딩 타입으로 제작되었어요. 덕분에 훨씬 넓어 보이는 개방감을 얻었죠.
세탁실 쪽 창호도 신경을 많이 썼어요. 난간대 높이에 맞춰 하부에는 서리유리를 적용해 외부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게 하면서도, 상부는 투명하게 두어 채광은 놓치지 않았거든요.
가장 큰 고민이었던 방범 문제는 고강도 스테인리스 스틸망을 사용한 방충망으로 해결했어요. 칼이나 망치에도 쉽게 파손되지 않는 강력한 기능 덕분에 안전하면서도, 특수 코팅 덕분에 밖을 볼 때 시야가 답답하지 않아 정말 만족스러워요.
완성된 창호 근처에는 격자형 블라인드를 더해 아늑함을 더했어요. 26mm 로이+그린+2/1서리 유리가 적용되어 단열은 물론, 외부 시선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이 들어요.
복도 쪽 창호 역시 깔끔한 화이트 프레임으로 맞춰 전체적인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신형 SERENO 핸들과 자동 잠금 기능이 있는 방충망 핸들을 적용해 문단속의 번거로움도 덜었답니다.
드레스룸 쪽 창호는 고객님의 요청에 따라 전체 불투명 유리로 제작했어요. 사생활 보호가 가장 중요한 공간이니까요.
현관에서 처음 마주하는 이 깨끗한 슬라이딩 도어 덕분에 집의 첫인상이 훨씬 밝아졌어요. 1층이라는 제약 때문에 포기했던 풍경을 다시 찾은 기분이에요. 다만, 창호 전체를 불투명으로 했다면 조금 더 프라이빗했을까 하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의 채광 가득한 모습이 참 좋아요.
이 글은 준창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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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세탁실 창호 하부에 서리유리 넣으신 거 진짜 센스 있으세요! 상부는 투명해서 채광도 챙기고 사생활 보호도 되고... 딱 제가 원하던 스타일이에요.
저 곧 이사라 창호 고민 중인데, 드레스룸 쪽을 전체 불투명 유리로 하신 거 보고 무릎을 탁 쳤어요! 사생활 보호가 진짜 중요하니까요.
드레스룸은 프라이빗한 게 제일이라 고객님 요청대로 진행해 봤는데 결과가 참 깔끔해요.
저희 집도 1층이라 자바라 방범창 때문에 맨날 답답했는데, 스테인리스 스틸망으로 바꾸니까 시야가 확 트여 보이네요! 사진 보니까 진짜 개방감 대박이에요.
맞아요, 방범은 챙기면서도 밖이 잘 보여서 저도 이 부분에서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복도 쪽 화이트 프레임이랑 격자형 블라인드 조합이 너무 아늑하고 예쁘네요. 전체적으로 통일감이 느껴져서 집이 훨씬 넓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