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까지 깨끗하게 비워내야 안심이니까, 기초부터 탄탄한 전면 철거 과정 | 성동구 강변임광아파트 35평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일상을 채워가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강변임광아파트예요. 35평형 공간인데,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상태라 고민이 많으셨던 현장이었죠. 단순히 겉면만 바꾸는 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벽체 안쪽의 습기나 노후된 배관 상태까지 확인하고 싶어서 '전체 철거'라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답니다.
먼저 복도부터 차근차근 비워내기 시작했어요. 작업자분들이 분주히 움직이며 기존의 흔적들을 걷어내는 중이었죠. 바닥은 이미 마루 철거가 끝난 상태라 하얀 코팅이 된 듯 깔데기한 모습이었어요.
복도 한쪽에는 손수레와 함께 공사 자재들이 놓여 있었는데요. 기존의 낡은 장판과 마감재들을 하나씩 정리하며 새로운 집의 뼈대를 찾아가는 과정이에요.
현관 쪽을 보면 창문에 걸린 붉은 커튼이 눈에 띄더라고요. 철거 중이라 조금 어수선할 수 있지만, 금색 장식이 있는 벽면처럼 기존 공간이 가진 고유한 디테일들을 하나하나 살피며 작업하고 있어요.
현관 바닥과 벽면은 깔끔한 화이트 톤이었어요. 도어 핸들과 전기 장치들도 모두 철거 대상이라 조심스럽게 분리 작업을 진행했답니다.
콘크리트 벽체와 금속 프레임 사이, 흩어진 나무 부품들을 보니 정말 집 전체를 비워내고 있다는 게 실감 나더라고요. 구조체를 손상시키지 않기 위해 도면을 대조하며 아주 신중하게 진행했어요.
천장 보드와 벽면이 드러난 창가 쪽이에요. 천장 마감재부터 차례대로 정리해야 이후 공정이 꼬이지 않거든요. 작업자분이 창호 근처에서 꼼꼼하게 상태를 체크하고 계셨죠.
창호 주변의 벽면도 부분적으로 철거가 진행되었어요. 기존 자재들을 과감히 정리해야 우리가 꿈꾸던 새로운 구조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발코니 쪽은 나무 구조물과 투명한 소재의 천장이 보였는데, 붉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철거 현장의 거친 느낌을 조금이나마 부드럽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발코니 바닥에는 철거된 벽재와 나무 보드들이 흩어져 있었어요. 작업자분이 도구를 들고 분주히 움직이며 폐기물을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욕실은 정말 깨끗하게 비워냈어요. 흰색 타일로 된 벽과 바닥을 모두 걷어내니, 이제야 욕실의 진짜 상태가 보이더라고요. 배관 손상이 없도록 힘 조절을 하며 아주 섬세하게 작업했답니다.
타일을 제거할 때는 파편이 튀지 않게 보양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바닥에 흩어진 타일 조각들을 보니 그동안 이 공간이 품고 있던 세월이 느껴지는 듯했어요.
마지막으로 현장에 남은 박스와 케이블들까지 모두 정리하며 철거를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현장은 항상 정돈된 상태를 유지하는 게 기본이니까요.
모든 것을 비워내고 뼈대만 남은 집을 보니, 이제야 비로소 새로운 디자인이 채워질 준비가 끝난 것 같아 설레더라고요. 처음의 막막했던 노후된 모습은 사라지고, 깨끗한 바탕만 남은 이 공간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정말 기대돼요.
물론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때문에 이웃분들께 죄송한 마음도 들었지만, 꼼꼼하게 보양하고 시간을 지키며 정성껏 진행했답니다. 비워진 만큼 더 아름답게 채워질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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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퍼니처
주방 · 서울ㆍ경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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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발코니 쪽 나무 구조물 정리된 모습 보니 진짜 집을 비워내고 있다는 게 실감 나요. 뼈대만 남은 상태가 꼭 새로운 시작 같아서 부럽네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배관 상태가 제일 걱정인데, 이렇게 전부 철거하고 기초부터 잡는 거 보고 정말 감탄했어요. 확실히 속까지 깨끗해야 마음이 놓일 것 같아요!
현관 쪽 붉은 커튼이랑 화이트 벽면 대비가 인상적이에요. 철거 중이라 어수선할 법도 한데 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되네요.
붉은 커튼 덕분에 현장 특유의 거친 느낌이 조금 부드러워 보이죠? 낡은 공간 속 작은 포인트였어요.
욕실 타일 제거할 때 보양 작업 신경 쓰시는 거 보고 진짜 꼼꼼하시다고 느꼈어요. 파편 튀면 이웃분들께 민폐인데 세심하시네요!
사진 보니까 복도 바닥 마루 철거된 모습이 정말 깔끔하네요! 하얀 코팅 된 것처럼 매끈해 보여서 다음 공정이 너무 기대돼요.
그쵸! 묵은 때를 벗겨내고 나니 속 시원하더라고요. 깨끗해진 바닥을 보니 저도 설레는 마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