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필름 174랑 183 사이에서 한참 고민하다 183으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러
작성일: 2026-04-16
이번에 필름 작업하면서 색상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영림 매장 가서 174랑 183 샘플을 같이 두고 한참을 비교해 봤거든요.
사진으로 볼 때는 차이가 잘 안 느껴졌는데, 직접 나무 토막에 붙은 샘플을 보니까 174는 약간 붉은기가 돌더라고요. 반면에 183은 좀 더 밝으면서 톤이 차분하게 가라앉은 느낌이라 저희 집 분위기에는 이게 더 잘 맞을 것 같아 픽했어요.
처음에는 190도 생각했었는데, 막상 직접 보니까 노란끼가 생각보다 느껴져서 바로 포기했어요. 현관문용으로는 173도 봤는데, 이건 너무 밝은 것 같아서 현관문 대신 신발장 포인트로 쓰기로 했어요.
조명 위치에 따라서도 색이 다르게 보여서 꽤 까다롭더라고요. 샘플 사진만 믿지 말고 꼭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댓글 4개
톤***아
저도 183 고민했었는데 톤다운된 게 확실히 깔끔하더라고요.
화**홈
173은 현관문으로 쓰기에 너무 밝을까요?
↳ 필***러
저는 현관문이 너무 밝으면 집이 붕 뜨는 느낌이 들 것 같아서 신발장 쪽으로 돌렸어요.
우***아
190 노란끼 때문에 포기하셨군요. 저도 노란기 도는 건 피하고 싶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