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값 오른다길래 미리 픽스하려고 매장 돌며 고민했던 날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자***맘
작성일: 2026-04-12
자재값 인상 소식이 들려서 미리 자재를 확정 지어두려고 턴키 업체랑 계속 이야기를 나눴어요. 처음에는 변동 사항이 없을 거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타일이나 샷시, 목공 자재가 20% 정도 올랐다고 전달받았거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자재 투어를 하면서 미리 픽스해두려고 매장들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문짝 같은 부분은 정확한 실측이 필요해서, 무조건 철거 후에 방문을 뜯어봐야 측정이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9mm 문선 작업을 계획 중이라 이 부분이 더 신경 쓰였어요.
업체 측에서는 공사 한 달 전에는 자재를 미리 보관하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시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이에요. 자재를 미리 확정하는 게 정말 어려운 건지, 아니면 제가 더 확인해야 할 방법이 있는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 7개
문***아
9mm 문선 하려면 문틀도 같이 바꾸시는 건가요?
↳ 자***맘
네, 기존 문틀은 그대로 두고 문선만 얇게 만드는 작업이라 철거 후에 실측이 필수라고 하시더라고요.
인***민
저도 자재값 때문에 업체랑 조율하면서 애먹은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공***자
자재 미리 픽스하는 건 보관 장소 문제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많더라고요.
샷***중
타일은 미리 골라두셨나요? 저도 샷시 때문에 고민 중이라...
↳ 자***맘
타일이랑 수전은 대략적으로 정해뒀는데, 샷시는 아직 견적 비교 중이에요.
깔**집
자재값 변동은 예측하기 힘들어서 미리 확정 짓는 게 제일 속 편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