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포인트로 생기를 더한 감각적인 공간 | 이천 백사면 모전점 카페 인테리어 필름 시공
안녕하세요. 평범했던 공간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작업을 하고 왔어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이천 백사면에 위치한 작은 카페인데요. 기존의 무미건건했던 마감재들이 카페 특유의 생동감을 담아내기에는 조금 아쉬운 상태였거든요.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 땐 주방 벽면이 흰색과 갈색 보드판으로 되어 있어 다소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었어요. 바닥에 놓인 여러 도구와 페인트통들을 보며, 어떻게 하면 이 공간을 카페다운 화사한 무드로 바꿀 수 있을지 고민하며 작업을 시작했답니다.
필름 시공이 끝난 후의 주방은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었어요. 베이지색 타일 벽면과 어우러지는 노란색 상판, 그리고 그 아래 놓인 노란색 콘솔형 수납장이 마치 햇살을 머금은 듯 화사하게 빛나더라고요.
주방 상판을 가까이서 보면 회색 상판과 노란색 원통형 수납장이 만나 아주 감각적인 대비를 이뤄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공간에 컬러 포인트를 주니 손님들이 사진 찍고 싶어 하는 포인트가 생겼답니다.
도어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을 썼어요. 흰색 벽돌 타일이 마감된 공간에 하얀 도어를 입히는 과정이었는데, 바닥의 테이핑 하나까지 꼼꼼하게 작업하며 깔끔한 라인을 잡으려 노력했죠.
창고나 저장실로 쓰일 공간도 놓칠 수 없었는데요. 흰색 금속 선반과 깨끗한 흰색 타일 바닥이 만나는 이 공간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줘요.
완성된 저장실의 모습이에요. 흰색 벽면과 수납장, 그리고 작은 손수레가 놓인 이 공간은 화이트 톤의 정갈함이 느껴져서 물건을 보관하기에도 아주 쾌적해 보여요.
마지막으로 문 근처의 작업 현장을 보여드릴게요. 콘크리트 바닥과 매달린 전등 아래에서 하얀 문을 정성스럽게 마감하던 순간이에요. 시공 전의 거친 느낌이 사라지고 깨끗한 화이트 톤이 입혀지는 과정은 언제 봐도 설레는 것 같아요.
기존의 낡고 어두웠던 분위기가 필름 하나로 이렇게 생기 넘치는 카페로 변신할 수 있다는 게 참 놀라워요. 다만, 노란색 포인트가 워낙 강렬하다 보니 취향에 따라 조금은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하지만, 카페라는 공간의 특성상 이 정도의 에너지는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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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회색 상판이랑 노란색 수납장이 만나는 지점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대비되는 색감이 공간을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네요.
하얀 도어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바닥 테이핑까지 꼼꼼히 하셨다는 글 읽으니까 시공 디테일이 느껴져서 더 믿음이 가네요.
저도 작은 카페 창업 준비 중인데, 주방 콘솔형 수납장 색감 보고 영감 얻고 가요. 노란색이 자칫 과할까 걱정했는데 이렇게 매치하니 너무 감각적이네요.
그쵸! 저도 처음엔 고민했지만, 카페 특유의 활기찬 무드를 살리려고 과감하게 선택해 봤는데 결과가 만족스러워요.
와, 주방 상판 노란색 포인트 진짜 대박이에요! 사진 보니까 베이지 타일이랑 너무 찰떡이라 눈이 확 트이는 기분이에요.
저희 집 주방도 지금 너무 칙칙해서 고민인데, 저 창고 공간처럼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 보니까 부럽네요. 참고 많이 하고 가요!
화이트 톤은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느낌을 주죠. 정리하기 편한 공간으로 만드는 게 포인트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