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싱크대 대신 깨끗한 화이트로 채운 주방 | 관악구 봉천동 두산아파트 임대용 주방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입자분이 거주 중인 집의 주방을 새롭게 바꿔드린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이번 현장은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두산아파트였는데요. 기존에 사용하던 싱크대가 입주 당시부터 그대로 있던 것이라, 세월의 흔적만큼이나 쾌퀴한 냄새와 덜렁거리는 문짝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곳이에요.
임대용으로 사용되는 공간이라 무엇보다 깔끔하고 관리가 쉬운 상태를 만드는 게 우선이었어요. 철거부터 시공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었는데, 다행히 거주 중인 집임에도 미리 냉장고를 옮겨두시고 보양 작업까지 꼼꼼히 해주신 덕분에 큰 불편함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먼저 완성된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캐비닛과 깨끗한 화이트 타일 벽이 만나니 공간이 훨씬 환해 보이죠? 바닥의 나무 질감이 화이트 톤과 어우러져 너무 차갑지 않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주방 구석구석을 살펴보면, 상부장과 하부장 모두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컬러로 맞췄어요. 나무 바닥재 위로 떨어지는 빛이 깨끗한 타일 벽에 반사되어 주방 전체가 밝고 쾌적하게 느껴진답니다.
마지막으로 가스레인지와 후드가 설치된 조리 공간이에요. 화이트 상판과 타일로 마감하여 기름때가 튀어도 슥 닦아내기 편하도록 신경 썼어요. 낡고 냄새나던 예전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누구나 기분 좋게 요리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오래된 싱크대 때문에 고민하셨던 마음이 이번 코스트싱크대의 시공으로 조금이나마 가벼워지셨기를 바라요. 다만, 기존 구조를 그대로 활용하다 보니 아주 미세하게 딱 맞지 않는 틈새가 생길 수 있어 그 부분은 추후 실리콘 마감 등으로 세심하게 관리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코스트싱크대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스트싱크대
주방 · 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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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상부장이 군더더기 없이 매끈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저도 곧 주방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참고할게요!
화이트 타일 벽이랑 나무 바닥 조합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주방 전체가 환해 보여서 너무 탐나요.
맞아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톤을 나무 바닥이 따뜻하게 잡아줘서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상판이랑 타일 마감을 똑같은 화이트로 맞춘 게 진짜 깔끔해요! 기름때 닦기 편하겠다는 부분도 완전 공감합니다.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싱크대 냄새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화이트로 바꾸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아요. 시공 전후 차이가 확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