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질감의 필름으로 완성한 모던한 무드 | 대전 월평동 무궁화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의 낡은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질감을 입히는 과정은 언제나 설레는 일 같아요. 이번에 다녀온 대전 월평동 무궁한 아파트는 기존의 색감이 조금 바래 보여서,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줄 수 있는 필름 시공을 진행했어요.
처음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마감되지 않은 벽면과 철거 작업이 한창인 텅 빈 상태였어요. 익숙했던 공간이 낯설게 변해가는 이 시기가 가장 고민이 많으면서도 기대가 커지는 순간이죠.
천장의 조명 장치와 전선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던 공사 중인 모습이에요. 기초적인 작업들이 차근차근 진행되면서 공간의 뼈대가 잡혀가는 과정이었답니다.
우드톤 수납장과 작은 의자가 놓여있던 실내 공간도 곧 새로운 옷을 입게 될 거예요. 갈색 벽지와 흰색 마감재가 섞여 있던 이곳에 어떤 질감을 더할지 고민하며 작업을 이어갔어요.
욕실 역시 타일이 부분적으로 붙어있는 공사 중인 상태였는데요. 문을 열고 들어설 때 느껴지는 차가운 공기를 따뜻한 무드로 바꾸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썼답니다.
복도 쪽에는 아치형 수납장과 유리문이 설치되던 모습이 담겨 있어요. 곡선이 주는 부드러움을 살리기 위해 필름 마감에 더욱 집중했죠.
시공이 끝난 후의 복도는 회색 벽면과 화이트 타일 바닥, 그리고 둥근 조명이 어우러져 아주 정갈해졌어요. 현대필름 pnc49 필름을 사용해 문과 틀, 아치형 천정, 주방 선반까지 통일감 있게 마감했거든요.
밝은 베이지톤의 벽과 바닥 타일이 깔끔하게 정돈된 복도예요. 수납장 곳곳에 스며든 필름의 질감이 공간을 훨씬 차분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화이트 벽면과 조명이 빛나는 복도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공간이에요.
거실과 화장실 쪽 벽면은 현대필름 pnc50 필름을 사용했어요. 콘크리트 질감이 느껴지는 이 필름 덕분에 회색 벽면에 그림 프레임이 놓인 모습이 마치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풍겨요.
패턴이 있는 천장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인테리어 공간이에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공간에 디테일한 질감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답니다.
드레스룸은 화이트 벽면과 수납장이 깔끔하게 맞물려 있어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이 주는 깨끗함이 참 좋아요.
투명 유리로 된 수납장이 설치된 드레스룸의 모습이에요. 빛이 투과되면서 공간이 훨씬 넓고 쾌적해 보이는 효과를 주더라고요.
낡았던 벽면과 문틀을 현대필름 pnc49와 pnc50으로 바꾸고 나니, 집 전체에 묵직하면서도 세련된 무게감이 생겼어요. 다만, 콘크리트 질감을 살린 필름이라 아주 미세한 요철이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점은 오히려 공간의 멋을 더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이 글은 로이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로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로이필름
필름 · 세종/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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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문틀이나 벽지 색감이 고민인데, pnc49로 통일감 있게 맞춘 거 보고 힌트 얻어갑니다.
복도 쪽 베이지톤 벽지랑 바닥 타일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좋아요.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사진 보니까 저도 이런 무드로 바꾸고 싶어요.
거실 벽면에 pnc50 필름 쓰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회색 톤이라 그런지 그림 걸어두면 갤러리 느낌 제대로 날 것 같아요.
드레스룸 투명 유리 수납장이 진짜 예쁘네요. 화이트 톤이랑 딱 맞아서 옷 정리만 잘 되어 있으면 정말 쾌적할 것 같아요.
콘크리트 질감 필름이라니 생각도 못 했어요! 미세한 요철감이 오히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 매력적이네요.
맞아요, 너무 매끈한 것보다 약간의 질감이 느껴져야 공간에 무게감이 생기더라고요.
복도 아치형 수납장에 필름 마감된 거 너무 깔끔해요. 화이트 타일 바닥이랑 조명이 어우러져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곡선 라인을 살리는 게 까다로웠지만, 결과물을 보니 저도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