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전기·목공 미팅 때 미리 챙겨둔 도면이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도***인
작성일: 2026-04-15
전기랑 목공 공정 겹칠 때 진짜 정신없었는데, 미리 그려간 도면이 없었으면 현장에서 엄청 헤맸을 것 같아요. 사장님께 계획한 위치랑 스위치 구성을 보여드리니까 소통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다운라이트 간격이나 위치도 제가 검색해보고 간 게 있었지만, 사장님 추천대로 조정한 게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특히 인덕션이나 에어컨 단독 배선 같은 건 미리 말씀 안 드렸으면 나중에 정말 곤란했을 것 같아요.
중문 가벽이나 가구 위치 때문에 다른 업체 사장님들 의견까지 다 모아서 전달해야 해서 머리는 아팠지만, 덕분에 나중에 마감이 어긋나는 일은 없었어요. 9mm 문선이나 몰딩 디테일도 사장님이랑 상의하면서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6개
스***이
스위치 증설은 결국 다 못하셨다고 들었는데, 나중에 따로 작업하기 힘들까요?
↳ 도***인
저도 걱정했는데, 나중에 도배 다시 해야 해서 일단은 있는 대로 쓰기로 했어요.
전***무
저도 전기 목공 같이 하시는 분 찾았는데, 소통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커**후
커튼박스 T5 설치할 때 깊이 확인하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놓칠 뻔했거든요.
랜**버
랜선 커버 교체는 마감 때 하신다고 하셨는데, 나중에 따로 부르기 어렵나요?
↳ 도***인
마감 작업 때 같이 진행하기로 해서 다행히 따로 신경 안 써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