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분 통해서 공정 잡으려니 순서부터 꼬이네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23
이번에 33평 구축 리모델링 계획하면서 머리가 너무 아파요. 예전 집 수리할 때 정말 친한 동생이 목공이랑 필름 쪽을 도와준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도움을 좀 받기로 했거든요.
중문이나 도어, 필름 작업 같은 건 그 동생이 취급하는 곳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자재나 인건비 면에서는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공정 순서예요. 도배나 마루, 전기 공사 같은 건 따로 알아봐야 하는데, 필름 작업이랑 전기 작업이 겹치면 마감이 꼬일까 봐 걱정이거든요.
싱크대도 구조는 안 바꾸더라도 상하부장 필름이랑 수전 교체까지 생각 중인데, 이럴 때 어떤 순서로 스케줄을 짜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공부할수록 오히려 더 복잡해지는 기분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댓글 9개
공***터
필름 작업하실 거면 전기랑 목공 먼저 끝내놓는 게 마음 편해요. 전선 지나가는 자국 남으면 필름 붙일 때 티 나거든요.
↳ 구***중
맞아요, 그래서 전기랑 목공을 앞순위로 두려고 고민 중이에요. 그래도 순서가 꼬일까 봐 무섭네요.
초**인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공정표 짜다가 며칠 밤샜어요. 싱크대 필름도 꼭 하부장 마감 상태 보고 결정하세요.
도**님
도배랑 마루 순서도 중요해요. 보통 마루 먼저 깔고 도배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구***중
아, 마루가 먼저였나요? 이것도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집***인
지인 찬스 있으면 인건비는 아끼겠지만, 일정 조율은 진짜 꼼꼼하게 하셔야 해요. 한 명 늦어지면 다 밀리거든요.
중**버
중문 들어올 때 문틀 필름 작업이 미리 끝나 있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전**장
실링팬 하실 거면 천장 보강 작업은 무조건 목공 때 같이 하셔야 해요. 나중에 따로 하려면 힘듭니다.
마***아
33평이면 공정 꽤 많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