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마루 색감이 마음에 걸려서 도배랑 조명 톤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크***무
작성일: 2026-05-14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하면서 예산을 천만 원 정도로 딱 맞춰 잡고 있어요. 그래서 전체 공사보다는 냉장고장 만들고 우물천장 무몰딩 목공 작업이랑 전기, 도배, 필름 정도만 진행하려고요.
근데 제일 큰 고민은 지금 집 마루가 약간 황토색 도는 우드 톤이라는 거예요. 요즘 유행하는 밝은 마루가 아니라서 도배를 그냥 화이트로 밀어버리면 바닥이랑 너무 따로 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도배지를 약간 크림색 느낌 나는 로하스 87456-7 모델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전기 작업하면서 조명을 주백색으로 세팅하면 좀 괜찮을까 싶어서 계속 계산 중이에요. 가구는 다크브라운 계열로 가져가서 카페장이나 나중에 할 중문이랑 톤을 맞출 생각인데, 이렇게 하면 바닥의 노란 기운이랑 잘 어우러질지 확신이 안 서네요. 조명 색온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계속 고민만 늘어나고 있어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예전에 황토색 마루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도배지를 베이지 쪽으로 살짝 내려서 했었는데, 확실히 화이트보다는 훨씬 안정감 있더라고요.
↳ 크***무
맞아요, 저도 너무 하얀 건 무서워서 크림색으로 보고 있는데 이게 조명 받으면 어떻게 보일지가 제일 걱정이에요.
조**후
주백색 조명이 은근히 노란 기를 잡아주면서 따뜻하게 만들어줘서 다크브라운 가구랑은 찰떡이에요. 저도 그렇게 세팅했거든요.
가**이
다크브라운 가구 쓰시면 확실히 무게감 있고 고급스럽긴 하죠. 근데 마루가 너무 진하면 집이 좁아 보일 수도 있으니 도배지 톤 조절 잘하셔야 해요.
공***집
저도 냉장고장 만들 때 예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목공이랑 전기만 잘해도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