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문 열림이 부드러워진 마법 | 서울 경기 주방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매일 마주하는 주방이 조금 더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공간을 만지는 작가입니다.
기존의 주방은 상부장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툭툭 떨어지거나, 힘을 주어 닫아야 해서 은근히 스트레스가 많았어요. 특히 요리하다 보면 손에 물기가 묻어있을 때가 많은데, 문이 부드럽게 제자리를 찾아주지 못하니 동선도 자꾸 끊기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기능적인 디테일에 집중해 주방의 움직임을 바꿔보기로 했답니다.
먼저 시공 과정의 디테일부터 보여드릴게요. 주방 가구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부속들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작업에는 블루트 브랜드의 메탈 소재 접합 장치를 사용했어요.
금속 재질의 긴 손잡이와 T자형 끝부분을 가진 이 장비가 상부장 내부에서 묵직하게 중심을 잡아줄 예정이에요.
흰색 수납장 내부에 금속 재질의 접이식 지지대와 분할판을 설치하는 중인데요. 이번 핵심은 바로 블룸 아벤토스 스탠다드 댐퍼를 적용한 거예요. 이 시스템 덕분에 깊이가 얕은 도어도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게 작동할 수 있게 되었죠.
설치가 완료된 모습이에요. 금속 접합부와 조명 장치가 정교하게 맞물려 있는 걸 보니 마음이 놓여요. 아벤토스 댐퍼는 도어의 무게나 크기에 맞춰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문이 천천히 닫히는 그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일품이에요.
벽면 쪽 창호 근처에도 금속 지지대를 꼼꼼하게 부착했어요. 틈새 없이 단단하게 고정되어야 나중에 문을 사용할 때 흔들림이 없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화이트 상판과 따뜻한 나무 톤의 수납장이 만나니 마치 카페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싱크볼과 수도꼭지까지 깔끔하게 정돈된 이 공간에서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공사 중이던 베이지색 수납장과 나무 바닥재의 모습도 잠시 보여드려요. 화이트와 베이지, 그리고 우드의 조화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늘 설레는 일이에요.
상부장 문이 툭 떨어지지 않고 아벤토스 댐퍼 덕분에 스르륵 부드럽게 닫히니까 주방 생활의 질이 확 올라간 게 느껴져요. 다만, 댐퍼를 오래 잘 사용하려면 가끔씩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윤활유를 신경 써줘야 한다는 작은 관리 포인트는 남았네요.
이제는 문을 열 때마다 기분 좋은 정적이 흐르는 주방에서 맛있는 일상을 채워가고 싶습니다.
이 글은 채움제작가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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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제작가구
주방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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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베이지 수납장이랑 나무 바닥재 조화가 너무 예뻐요. 완성되어가는 과정 사진 보니까 저도 얼른 제 공간 꾸미고 싶어져요.
저도 곧 주방 리모델링 예정인데 블루트 메탈 부속 디테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신 게 느껴져서 큰 도움 돼요.
맞아요, 저도 이런 디테일 보고 배우는 중이에요! 진짜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화이트 상판에 우드톤 수납장 조합이라니... 사진 속 색감이 너무 따뜻해요. 진짜 카페 온 것 같은 기분이네요!
저희 집 상부장도 문 열 때마다 툭툭 떨어져서 스트레스인데, 아벤토스 댐퍼 쓰면 진짜 스르륵 부드럽게 닫히나요? 사진 보니까 움직임이 너무 편해 보여요.
네, 직접 써보시면 확실히 달라요! 무게에 맞춰 조정도 가능해서 문이 아주 조용하고 부드럽게 닫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