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문틀과 샤시를 화이트로 바꿔서 찾은 깨끗한 일상 | 분당 판교원마을6단지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에 살다 보면 유독 눈에 밟히는 곳들이 있어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어두운 문틀이나 빛바랜 샤시 같은 것들 말이에요. 이번에 분당 판교원마을6단지 집을 새롭게 단장하면서, 큰 공사 대신 필름 시공을 통해 집안 전체의 분위기를 화이트 톤으로 정돈해 보았답니다.
먼저 문 근처를 살펴보면, 기존의 어두운 느낌이 사라지고 깔끔한 화이트 도어와 블랙 컬러의 스위치 패드, 그리고 손잡이가 대비를 이루며 아주 선명하고 모던하게 바뀌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가 공간의 인상을 얼마나 바꿔놓는지 새삼 느끼게 되더라고요.
현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수납장과 도어도 마찬가지예요. 나무 패널 느낌이 남아있던 수납장을 화이트로 덮어주니, 현관 입구부터 집안 전체가 훨씬 넓고 환해 보이는 기분이 들어요.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는 사실 조금 어수선하기도 했어요. 유리창이 있는 도어 주변이나 벽면, 바닥이 아직 마감되지 않아 텅 빈 느낌이었지만,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어떤 모습일지 기대하며 기다렸던 시간이었죠.
현장 곳곳에는 전동공구와 각종 장비들이 놓여 있었어요. 정성스러운 손길로 한 땀 한 땀 필름을 붙여나가는 이 치열한 과정이 있어야만 우리가 꿈꾸던 깨끗한 집이 완성될 수 있으니까요.
베란다 쪽 창호 작업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텅 빈 공간이었지만, 낡은 샤시를 새롭게 입히는 작업을 통해 차가운 느낌을 지워나갔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베란다 쪽 모습이에요. 화이트로 깔끔하게 마감된 창문 근처에 하얀 라이트와 에어컨이 자리 잡으니, 이제야 정말 정돈된 집이라는 실감이 나더라고요.
작업 중간중간 커다란 갈색 보드가 세워져 있던 공간도 있었는데, 칙칙했던 색감을 지우고 화이트로 덮어주는 과정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창문을 활짝 열면 외부 풍경이 그대로 들어오는 이 공간. 단순하게 마감된 벽면 덕분에 창밖의 계절감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수납장과 전선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던 작업 현장의 모습이에요. 꼼꼼한 시공을 위해 준비하는 이 시간들이 모여 완성도를 높여준답니다.
작업대 위에 도구들이 가득했던 창가 쪽도 이제는 깨끗하게 정리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애정하는 드레스룸이에요. 화이트 벽면과 일체감 있게 어우러지는 화이트 수납장 덕분에 옷을 정리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져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드레스룸의 모습, 정말 만족스럽지 않나요? 낡고 빛바랬던 문틀과 샤시를 화이트 필름으로 교체한 것만으로도 집안 전체가 마치 새집처럼 환해졌어요. 다만, 모든 곳을 화이트로 맞추다 보니 가끔은 너무 깨끗해서 물건을 조금만 어지럽혀도 금방 눈에 띄는 게 유일한 고민이네요.
이 글은 정우인테리어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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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베란다 샤시까지 화이트로 바꾸니까 창밖 풍경이 더 깨끗하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사진 보니까 진짜 새집 같네요.
칙칙했던 샤시가 바뀌니까 확실히 계절감이 더 돋보이는 것 같아 저도 이 부분이 제일 뿌듯해요.
현관 수납장까지 화이트로 맞추신 센스 최고예요! 입구부터 환하니까 집 들어올 때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문틀 색이 너무 어두워서 고민인데, 필름 시공만으로 이렇게 환해질 수 있다니 정말 희망이 생기네요!
맞아요! 큰 공사 없이도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저도 만족도가 정말 높아요. 꼭 참고해보세요!
문틀이랑 손잡이를 블랙으로 포인트 주신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덕분에 화이트 톤인데도 심심하지 않고 모던해 보여요.
마지막 드레스룸 사진 보고 감탄했어요. 수납장이랑 벽면 색감이 똑같으니까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