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시공 마감하고 입주한 지 3개월, 잔금 치를 때 확인했던 디테일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필***중
작성일: 2026-05-05
공정 마감될 때마다 현장 가서 확인하고 잔금 치르는 과정이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더라고요. 필름 시공 끝나고 확인했을 때 기존 필름 상태가 안 좋아서 그런지 곳곳에 기포처럼 튀어나온 부분이 있었거든요.
사장님은 기존 상태 때문에 그렇다고, 사포질까지 다 했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눈에 계속 밟혔어요. 이걸 하자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지 판단하기가 참 어려웠거든요. 결국 잔금은 일단 드리고 나중에 AS 요청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하자 여부를 두고 업체랑 의견이 다를 때, 일단은 기록을 남겨두는 게 더 중요했던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봐도 똑같은 문제가 생기면 그때는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게 사진이랑 내용을 다 찍어뒀거든요.
댓글 6개
공***집
잔금 치를 때 진짜 고민되죠. 저도 필름 부분 기포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거든요.
↳ 필***중
맞아요, 그 상황에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머릿속이 복잡하더라고요.
초**인
일단 잔금부터 드린 건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AS 요청할 때 증거가 남아야 하니까요.
↳ 필***중
그래서 사진이랑 영상을 최대한 자세히 남겨두려고 노력했어요.
인***버
저는 그럴 때 사장님께 바로 말씀드리고 그 자리에서 보수 가능한지 여쭤봤어요.
구***링
필름은 진짜 기존 바탕면 상태에 따라 결과가 너무 갈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