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도브화이트와 히든손잡이로 완성한 정갈한 드레스룸 | 영종도 아파트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어수선함을 정리하고 새로운 일상을 채우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소중한 공간을 다녀왔어요.
기존에는 수납공간이 부족하기도 했고, 낡은 가구들 때문에 집안 전체가 조금 어둡고 답답해 보이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리모델링은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면서도 정돈된 느낌을 주는 것에 집중했어요.
먼저 드레스룸부터 보여드릴게요. 문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깨끗한 화이트 무드가 참 기분 좋더라고요. 세 개의 하얀 도어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수납장 내부를 자세히 보면 겉면은 깔끔한 화이트지만, 안쪽은 차분한 회색으로 마감했어요. 덕분에 옷을 걸어두었을 때 너무 들뜨지 않고 안정감이 느껴진답니다.
이번 드레스룸의 핵심인 붙박이장은 한솔도브화이트 도어를 사용했어요. 너무 차갑지 않은 부드러운 화이트라 베이지색 커튼과도 참 잘 어우러지죠? 특히 돌출된 손잡이가 없는 히든손잡이 방식을 선택해서, 마치 벽면이 매끄럽게 이어진 듯한 미니멀한 실루엣을 완성했어요.
벽면과 수납장이 하나의 선으로 연결되는 느낌이라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겉보기엔 단순해 보여도 내부에는 긴 옷부터 작은 소품까지 알차게 넣을 수 있도록 효율적인 칸막이 구조로 설계했답니다.
화장대 쪽은 조금 더 특별한 디테일을 더해봤어요. 상판에 LX하이막스 오로라 에크루 12T를 적용했는데, 은은한 대리석 무늬가 들어간 석재 질감의 상판이라 고급스러움이 남달라요.
12mm의 슬림한 두께 덕분에 화장대 라인이 투박하지 않고 날렵하게 떨어져요. 오염에 강한 소재라 화장품을 자주 사용하는 공간에서도 관리하기가 참 수월할 거예요.
드레스룸 한쪽에는 4개의 문으로 구성된 넉넉한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어요. 천장 몰딩과 붙박이장의 연결 부위까지 빈틈없이 마감해서 맞춤 가구 특유의 정교함을 살렸답니다.
수납장 내부의 회색 마감은 화이트 도어와 대비되어 옷들을 더욱 돋보이게 해줘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설계된 공간이라 매일 아침 옷을 고르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정돈되지 않았던 예전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화이트 톤의 일관된 흐름 덕분에 집안 전체에 온기가 가득해졌어요. 다만, 모든 수납을 붙박이장에만 의존하다 보니 아주 큰 짐을 보관하기엔 조금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눈에 보이는 공간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하게 깔끔해졌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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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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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베이지색 커튼이랑 도브화이트 조합이 너무 포근해요! 사진 보니까 드레스룸 분위기가 딱 제가 꿈꾸던 정갈한 느낌이에요.
포근한 무드를 원하셔서 커튼 색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알아봐 주시니 기쁘네요!
화장대 상판 하이막스 에크루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12T 두께라 그런지 라인이 아주 슬림하고 깔끔하네요.
맞아요! 얇은 두께감 덕분에 투박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이 확 살더라고요.
천장 몰딩이랑 붙박이장 연결 부위가 빈틈없이 딱 맞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이에요. 저런 정교한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곧 드레스룸 리모델링 예정인데, 수납장 내부를 회색으로 하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옷 걸었을 때 너무 들뜨지 않을 것 같아 참고하고 갑니다.
저희 집도 옷이 너무 많아서 드레스룸 정리가 안 되는데, 내부 칸막이 구조가 알차서 수납력이 엄청 좋아 보여요. 부럽네요!
한솔도브화이트 진짜 부드러운 느낌이라 너무 예뻐요! 히든손잡이로 마감하니까 벽이랑 일체감이 생겨서 드레스룸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