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도어와 대리석 상판으로 완성한 깔끔한 주방 | 영종도 상가주택 주인세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종도에 위치한 상가주택 주인세대의 변화된 모습을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의 주방은 수납 공간도 부족하고 무엇보다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강해서, 요리할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으셨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공사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라인과 넉넉한 수납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먼저 주방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의 가구와 베이지색 벽면, 그리고 깨끗한 화이트 바닥 타일이 만나 아주 정갈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어요.
주방 상판은 12T 두께의 대리석을 사용해 제작했는데요. 측면 마감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도록 신경 써서, 마치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게 연출했어요. 도어는 우레탄 도장 제품을 적용해 매끄러로운 질감을 살렸답니다.
상부장을 과감히 없애고 제작했기 때문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대신 목찬넬 아일랜드 식탁을 배치해 실용적인 동선과 디자인을 동시에 잡았죠.
벽면은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해 따뜻함을 더했고, 바닥재와 수납장이 화이트 톤이라 공간이 아주 환해 보여요. 상부장이 없어서 조금 허전할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개방감이 좋아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워질 것 같아요.
수납장 사이에는 검은색 세탁기가 놓여 있는데, 화이트와 베이지 톤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주방 내부의 깔끔한 조화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죠.
복도 쪽으로 시선을 돌려볼까요? 신발장 겸 수납장은 도어 전체에 거울을 적용해 좁은 복도가 넓어 보이도록 했어요. 창고장은 페트 무광 소재를 사용해 차분함을 더했고요. 나중에 중문까지 설치되면 완벽한 입구가 될 것 같아요.
처음의 답답했던 주방이 이제는 카페처럼 화사하고 정돈된 공간으로 바뀌었어요. 다만, 상부장이 없는 구조라 수납을 위해 추후에 별도의 선반이나 소품 활용이 필요할 것 같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의 이 깨끗한 무드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코스트싱크대
이 집을 완성한 곳
코스트싱크대
주방 · 경기 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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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상부장 없는 구조라니 정말 과감하시네요! 사진 보니까 확실히 개방감이 장난 아니에요. 저도 주방 넓어 보이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진짜 참고 많이 됩니다.
맞아요, 수납은 조금 신경 써야 하지만 탁 트인 느낌 덕분에 요리할 때 답답함이 없어서 정말 좋아요!
대리석 상판 측면 마감까지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너무 고급스러워요. 12T 두께라 그런지 훨씬 탄탄하고 예뻐 보이네요.
우레탄 도장 특유의 그 매끄러운 질감이 사진 너머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무광 페트 소재 창고장이랑 조화가 너무 좋아요.
화이트에 베이지 타일 조합은 진리죠! 특히 저 검은색 세탁기가 포인트로 딱 잡혀있는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너무 붕 뜨지 않고 차분하네요.
저희 집도 곧 리모델링 예정인데 복도 신발장 거울 적용한 거 보고 감탄했어요. 좁은 현관이라 넓어 보이는 게 제일 큰 고민이었거든요.
거울 도어가 공간을 훨씬 확장되어 보이게 해주죠! 준비하시는 공간에 잘 적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