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낡은 문틀과 수납장의 변신, 필름 시공으로 찾은 밝은 일상 | 군포 세종 주공 6단지 아파트

반*끝·

안녕하세요. 연식이 있는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면 구조는 참 탄탄한데, 눈에 보이는 마감재들이 세월을 이기지 못해 속상할 때가 있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집은 군포 산정동의 세종 주공 6단지 아파트예요. 문틀은 색이 바래 있고 주방 수납장이나 붙박이장에도 사용감이 가득해서, 집에 들어설 때마다 마음이 조금 무거웠던 공간이었답니다.

전체 리모델링을 하기에는 비용과 소음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고민하던 차에,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뜯어내지 않고도 새 집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마법 같은 변화를 보여드릴게요.

시공 전 우드톤 도어가 남아있던 실내 모습
시공 전 우드톤 도어가 남아있던 실내 모습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먼저 공사가 시작되던 날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짙은 우드톤 도어가 그대로 남아있던 상태였는데, 이 색감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죠.

기초 면을 잡기 위해 자재를 부착하며 작업 중인 과정
기초 면을 잡기 위해 자재를 부착하며 작업 중인 과정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본격적인 시공이 시작되면 이렇게 흰색 자재와 나무판을 이용해 면을 잡는 과정이 진행돼요. 겉면만 붙이는 게 아니라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단계라 정말 중요하답니다.

손상된 프레임을 세밀하게 체크하며 진행되는 공정
손상된 프레임을 세밀하게 체크하며 진행되는 공정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기존의 갈색 목재 프레임과 살짝 벗겨진 벽면들을 보며 고민이 많았어요. 이런 손상된 부분들을 얼마나 매끄럽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퀄리티가 결정되거든요.

소켓 주변까지 꼼꼼하게 밀착시키는 디테일한 작업
소켓 주변까지 꼼꼼하게 밀착시키는 디테일한 작업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문틀 모서리나 전기 소켓 주변처럼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작업하는 모습이에요. 굴곡진 곳 하나하나 신경 써서 마감해 나가는 과정이 참 믿음직스러웠어요.

주방 수납장의 변화를 기다리는 시공 중 모습
주방 수납장의 변화를 기다리는 시공 중 모습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주방 쪽 수납장들도 공사 중인 상태였어요. 흰색 도어 세 개가 나란히 있는 이 수납장들이 필름 시공 후에 얼마나 깔끔해질지 기대가 컸던 순간이에요.

들뜸 없는 마감을 위해 테이핑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
들뜸 없는 마감을 위해 테이핑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작업 중간중간 흰색 테이프로 라인을 잡아가며 꼼꼼하게 밀착시키는 과정이 이어졌어요. 들뜸 없이 매끈한 표면을 만들기 위한 정성이 느껴지는 작업이었죠.

창가 주변의 하얀 마감 처리가 진행되는 순간
창가 주변의 하얀 마감 처리가 진행되는 순간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창문 근처의 마감 처리도 빼놓을 수 없어요. 창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함께 하얗게 변해가는 벽면을 보니 벌써 집이 밝아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현관 수납장도 깔끔하게 변신 중이에요
현관 수납장도 깔끔하게 변신 중이에요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수납장도 필름 작업을 거쳤어요. 현관은 집의 첫인상이라 더욱 신경 쓰였는데,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답니다.

베란다 창호 프레임까지 화사하게 정돈되는 과정
베란다 창호 프레임까지 화사하게 정돈되는 과정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베란다 쪽 창호 주변도 목재 프레임과 함께 하얀 라인을 살려 마감했어요.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가까지 깨끗해지니 집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묵직했던 우드톤 붙박이장이 밝아지는 모습
묵직했던 우드톤 붙박이장이 밝아지는 모습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기존의 묵직했던 갈색 우드톤 붙박이장도 이제 안녕이에요. 베이지색 도어 프레임과 어우러져 훨씬 부드럽고 정돈된 느낌을 주게 되었답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깔끔한 마감 작업
슬라이딩 도어의 깔끔한 마감 작업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슬라이딩 도어와 창호 부분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 톤이 공간을 훨씬 넓어 보이게 만들어주더라고요.

복도 공간 전체가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어가는 과정
복도 공간 전체가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어가는 과정사진 · 아트로우 공식 블로그

복도 쪽 수납장과 벽지까지 모두 정돈된 모습이에요. 바닥 공사가 끝나기 전이라 조금 어수선할 순 있어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미 완전히 달라져 있었어요.

이렇게 필름 시공 하나만으로 낡고 칙칙했던 집이 마치 새 가구를 들인 것처럼 환해졌어요. 큰 공사 없이도 주방과 수납 공간이 새것처럼 변한 걸 보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기존 가구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다 보니 구조적인 한계는 여전하지만, 시각적인 밝기만큼은 180도 달라져서 매일 아침 집을 나서는 발걸음이 가볍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아트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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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햇**득25일 전

베이지색 도어 프레임이랑 화이트 톤이 어우러지니까 붙박이장이 훨씬 부드러워 보여요. 집 전체에 생기가 도는 느낌이라 너무 부럽네요.

꼼***사25일 전

전기 소켓 주변이나 굴곡진 모서리 마감이 진짜 매끈하네요. 기초 작업부터 탄탄하게 하신 게 눈에 보여서 믿음직스러워요.

미***프24일 전

맞아요, 저도 저 부분 들뜰까 봐 걱정했는데 사진 보니 엄청 깔끔하게 잘 나왔더라고요!

이***중24일 전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문틀 색깔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필름만으로도 새집 느낌이 나네요. 큰 공사 없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참고돼요.

화***릭24일 전

와, 사진 보니까 칙칙했던 우드톤이 순식간에 화이트로 바뀌었네요! 특히 주방 수납장 색감이 진짜 깔끔해서 저도 당장 필름 시공하고 싶어져요.

반*끝24일 전

그쵸? 기존의 무거운 갈색 느낌이 사라지니까 주방 분위기가 훨씬 환해졌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