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거실에 둔 식탁 위치 때문에 고민하다가 바닥에서 밥 먹는 중이에요

거***민·

턴키로 진행하고 입주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거실 확장하면서 들여놓은 6인용 식탁이 생각보다 큰 골칫덩이가 됐어요. 부엌이랑 거실을 왔다 갔다하며 식사 준비하는 동선도 꼬이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식탁 위에서 장난감을 늘어놓으니 금방 어지러워지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식탁을 아이들 방으로 옮겼는데, 정작 집에서 제대로 된 식사 공간이 없어져서 지금은 바닥에 작은 상 하나 깔고 80년대 스타일로 밥을 먹고 있네요.

지금이라도 부엌 쪽 키큰장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아일랜드 식탁을 연결해서 고정형으로 만들면 동선이나 활용 면에서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공간이 좀 협소해지더라도 제대로 된 식사 공간을 확보하는 게 우선일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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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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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버20일 전

저도 거실에 식탁 두었다가 애들 장난감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결국 치웠던 기억이 나네요. 아일랜드 연결하는 게 동선상 훨씬 편하실 거예요.

아***집20일 전

애들 방으로 식탁 옮기신 건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거실은 거실답게 쓰고 아이들 공간 분리해주면 집이 훨씬 쾌적해지더라고요.

공***터20일 전

키큰장 철거하고 아일랜드로 가시면 수납은 좀 줄어들겠지만 주방 동선이 훨씬 깔끔해지긴 해요. 나중에 후회 안 하시려면요.

거***민19일 전

수납이 좀 줄어드는 건 감수하더라도 식사 공간 확보가 절실해서 고민 중이에요. 아일랜드로 가면 훨씬 편할 것 같긴 해요.

반***수20일 전

아일랜드 연결하실 때 상판 재질이나 하부장 마감이랑 통일성 있게 맞추시면 나중에 따로 공사 안 해도 돼서 편해요.

동**니19일 전

지금 바닥에서 식사하시는 거 너무 공감돼요. 저도 인테리어 잘못해서 한동안은 방바닥에 상 깔고 밥 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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