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 고민을 해결한 넓은 코너장과 익숙한 싱크볼의 만남 | 용인 도현마을 현대아이파크
안녕하세요. 주방의 작은 변화로 일상의 큰 행복을 찾는 공간 기록가입니다.
기존에 사용하시던 주방은 하부 수납이 거의 없어 식기세척기를 놓기조차 버거웠고, 투박한 싱크볼과 다운 가스레인지 때문에 요리할 때마다 동선이 꼬여 불편함이 많았던 집이었어요. 113제곱미터 공간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익숙한 편안함은 유지하면서 수납력만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주방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낡은 싱크대를 걷어내는 철거 작업부터 시작했어요. 창호가 있는 욕실 쪽 공간까지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비워냈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는 방 안 가득 철거물과 전선들이 놓여 있어 조금 어수선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변화를 위한 설레는 과정이었죠.
전선이 노출된 빈 공간을 보며 앞으로 채워질 깨끗한 벽면을 상상해 보곤 했습니다. 바닥의 목재 마루 위로 꼼꼼하게 보양 작업도 마쳤고요.
설비 공간에서는 노란 파이프와 금속 부품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었는데, 이런 기초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거든요.
배관과 밸브가 설치된 설비 구역도 차근차근 점검하며 진행했습니다.
열교환기와 배관이 들어가는 HVAC 설비 공간까지, 보이지 않는 곳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이번 공사의 핵심이었어요.
회색 벽면 수납장 내부에는 검은색 호스와 투명 필름으로 덮인 파이프가 보이는데, 이렇게 꼼꼼하게 마감해 드리고 있어요.
수납장 내부의 금속 핀과 나사 하나까지도 정확한 실측을 바탕으로 조립되는 과정입니다. 작은 디테일이 수납 효율을 결정하니까요.
드디어 상판과 하부장이 올라가는 날, 고객님이 이전 집에서 쓰시던 정든 싱크볼을 그대로 가져와 설치해 드렸어요. 익숙한 물건이 주는 편안함이 있잖아요.
화이트 캐비닛과 따뜻한 나무 톤 바닥재가 어우러진 주방의 모습입니다. 상부장부터 하부장까지 빈틈없이 맞물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여요.
완성된 주방은 화이트 상판과 깔끔한 벽 타일로 정돈되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특히 코너장을 크게 제작해 사람도 들어갈 수 있을 만큼 넓은 수납 공간을 확보했답니다.
우드톤의 붙박이장과 흰색 타일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된 주방이에요. 이제는 좁았던 하부장 때문에 고민할 일 없이, 넉넉한 수납공간 덕분에 요리 시간이 훨씬 즐거워질 것 같아요.
다만, 오래된 배관을 철거하며 쌓여있던 기름때가 내려와 잠시 막힘 현상이 발생해 당황하기도 했지만, 깨끗하게 청소하고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넉넉한 수납과 익숙한 싱크볼이 만난 이 주방에서 매일 기분 좋은 식사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뚝딱싱크
주방 · 경기 용인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저희 집도 하부장 수납이 너무 부족해서 고민인데, 이 코너장 활용법 진짜 참고 많이 될 것 같아요. 눈여겨봐야겠어요.
배관 작업할 때 꼼꼼하게 신경 쓰신 게 눈에 보여서 믿음이 가네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가 진짜 중요한데 말이죠.
감사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설비 쪽은 정말 세심하게 점검하며 진행했답니다.
코너장이 진짜 대박이네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라니... 저런 넓은 수납 공간 있으면 주방 정리 걱정 하나는 덜겠어요.
기존에 쓰시던 싱크볼을 그대로 가져와서 설치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익숙하면서도 새 주방이랑 이질감 없이 너무 예뻐요.
사진 보니까 화이트 상판이랑 벽 타일이 너무 깔끔해요. 특히 우드톤 바닥이랑 조화가 좋아서 주방이 훨씬 아늑해 보여요!
맞아요, 따뜻한 나무 느낌의 바닥재 덕분에 화이트 가구들이 너무 차갑지 않게 잘 어우러진 것 같아요.
화이트 캐비닛에 깔끔한 마감이 돋보여요. 상부장부터 하부장까지 빈틈없이 딱 맞는 모습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