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 싱크대와 손상된 방문을 영림 루카화이트와 우드로 리폼하기 | 양주 자이 4단지
안녕하세요. 이사 준비로 설레는 마음 한편에, 오래된 집의 흔적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20년 가까운 세월을 품은 양주 자이 4단지 아파트로 이사를 앞두고 계셨는데요. 다른 곳은 괜찮았지만, 유독 누렇게 변색된 싱크대와 문짝의 쇠 몰딩이 너덜너덜하게 떨어진 방문들이 마음에 걸리셨다고 해요. 큰 공사 대신 시트지 리폼으로 깔끔한 변화를 주고 싶어 하셨던 현장입니다.
먼저 주방의 변화부터 보여드릴게요.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일 때는 기존의 베이지 톤 바닥과 낡은 수납장이 그대로 보여서 조금 어수선해 보였지만, 이 과정이 지나면 완전히 다른 공간이 탄생한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주방이에요. 화이트 매트한 상판과 타일이 어우러져 정말 깨끗해졌죠? 싱크대는 영림 루카화이트(모델명 PX454-2) 제품을 사용했어요. 이 제품은 단순히 밝기만 한 게 아니라, 살짝 러프한 질감이 느껴져서 훨씬 고급스럽고 입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상부장부터 가스레인지 주변까지 꼼꼼하게 시공해 드렸어요. 상/하부장은 물론 걸레받이까지 모두 같은 루카화이트로 맞춰주니 주방 전체가 환해진 느낌이에요.
크림색 수납장과 화이트 타일의 조합이 참 포근하죠. 기존 싱크대가 누렇게 떠서 고민이었는데, 이제는 카페처럼 깔끔한 공간이 되었어요.
주방 베란다 쪽에 있는 보조 싱크대와 냉장고장도 놓칠 수 없었죠. 색이 변해있던 부분까지 함께 작업해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이제 방문 쪽으로 가볼까요?
드레스룸 시공 과정이에요. 화이트 수납장과 목재 바닥이 만나는 이 공간도 깔끔하게 정돈될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기존 방문은 세로 홈에 쇠 몰딩이 끼워져 있어 보기에도 좋지 않고 휘어져 있기도 했어요. 그래서 과감히 몰딩을 제거하고 민자 형태로 리폼해 드렸습니다. 시공한 제품은 영림 PW968 우드 필름이에요. 결의 패턴이 강해서 아주 고급스럽고, 기존 문틀 프레임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우드톤의 문짝과 화이트 벽면이 만나니 공간이 훨씬 아늑해졌어요. 마치 처음부터 이런 디자인이었던 것처럼 깔끔하게 마감되었답니다.
회색빛이 살짝 도는 우드 패턴 덕분에 너무 가볍지 않은 무게감도 느껴져요. 은색 잠금장치와도 잘 어울리죠?
문틀과 문짝의 경계가 들뜨지 않도록 열처리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했어요. 핀치가 고정된 부분까지 매끄럽게 처리된 게 보이시나요?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이 마감면을 보면 시트지 리폼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돼요.
은색 핸들과 우드 패턴 도어가 만난 모습이에요. 문짝 3개만 부분적으로 보수했는데도 집 전체 분위기가 훨씬 정돈된 기분이에요.
누렇게 변했던 주방과 너덜거리던 방문이 영림 루카화이트와 PW968 우드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큰 비용을 들여 교체하지 않아도, 딱 필요한 부분만 예산에 맞춰 리폼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쁜 집을 만들 수 있어요.
다만, 문틀까지는 시공하지 않아서 기존 문틀의 미세한 차이가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전체적인 조화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작업이었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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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주방 상판이랑 타일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루카화이트가 그냥 하얀색이 아니라 질감이 느껴져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보조 싱크대랑 냉장고장까지 색상 맞춰서 통일감 준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진짜 카페 주방 같아서 자꾸 보게 되네요.
통일감이 제일 중요하죠! 냉장고장까지 맞춰야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거든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문짝 쇠 몰딩이 다 떨어져가는데... 사진 보니까 큰 공사 없이 시트지 리폼만으로도 이렇게 깔끔해질 수 있군요! 참고 많이 하고 가요.
맞아요, 전체 교체는 부담스러울 때 문짝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힘내서 준비하세요!
PW968 우드 필름 패턴이 되게 깊이감 있네요. 회색빛 도는 우드라 그런지 화이트 벽면이랑 만났을 때 아늑한 느낌이 너무 부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