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목공 공사할 때 단열에 신경 쓴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용***인
작성일: 2026-04-16
구축 집 매수하면서 인테리어 예산 확보하려고 집값은 조금 저렴하게 잡았는데, 대신 목공이랑 단열에 예산을 꽤 썼어요. 벽지 뜯어보니 곰팡이가 있어서 단열 공사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거든요.
안방 단내림이랑 아치게이트도 같이 진행했는데, 아치게이트는 남편이 좀 망설였지만 저는 꼭 하고 싶었거든요. 목수 소장님이 마감 깔끔하게 나올 수 있게 중간에서 잘 조율해 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게 나왔어요. 거실 천장 평탄화 작업도 같이 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나보니 단열 공사한 게 진짜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곰팡이 걱정 없이 쾌적하게 지내고 있거든요. 아치게이트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포인트예요.
댓글 5개
아***아
아치게이트는 문틀까지 다 바꾸신 건가요?
↳ 용***인
네, 목공 작업하면서 문틀 부분까지 같이 손봤어요.
구**출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단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역시 단열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조**버
안방 단내림 조명은 어떤 걸로 하셨는지 궁금해요.
↳ 용***인
매립등 위주로 설치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