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을 비워 개방감을 더한 세라믹 주방 |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방의 답답함을 덜어내고 가족과의 대화를 채워 넣은 특별한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기존의 주방은 상부장이 꽉 차 있어서 시각적으로 조금 답답하고, 요리를 할 때 거실에 있는 가족들과 눈을 맞추기가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상부장을 최소화해 탁 트인 개방감을 주는 것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답니다.
먼저 완성된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회색 톤의 타일 벽면과 나무 질감이 느껴지는 수납장이 만나 차분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내죠. 은색 레인지후드가 포인트가 되어 현대적인 느낌도 놓치지 않았어요.
주방의 중심이 되는 상판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세라믹 트레버틴 12T 상판을 사용했는데, 두께를 얇게 가져가서 훨씬 슬림하고 세련된 라인이 완성됐어요. 그 아래로 보이는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현대적인 수전이 깔끔한 느낌을 더해주죠.
주방 바닥과 벽면의 조화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따뜻한 우드 톤의 가구와 나무 바닥재가 회색 타일 벽면과 어우러져, 자칫 차가울 수 있는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어 준답니다.
상판의 질감이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회색 톤의 타일 벽면 사이로 보이는 나무 질감의 상판과 스테인리스 싱크볼이 아주 조화로워요.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질 것 같은 공간이에요.
밝은 색상의 상판 덕분에 주방이 한층 더 환해 보여요. 세라믹 특유의 견고함 덕분에 뜨거운 냄비를 바로 올려두어도 안심할 수 있고, 관리가 편해서 실용성까지 챙겼답니다.
한창 작업 중이었던 공사 과정 사진이에요. 크롬으로 마감된 싱크대 라인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수전을 정교하게 배치하기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쓰며 시공하던 순간이었죠.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전체적인 공간을 담아봤어요. 하부장은 한솔 조슈아라이트로 자연스러운 나무 무늬를 살리고, 상부장은 한솔 안도크림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화사하게 마감했어요. 여기에 백조 깜뽀르떼 860 싱크볼과 하츠 스퀘어 아일랜드 후드가 더해져 디자인의 정점을 찍었답니다.
상부장을 비워낸 덕분에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고, 거실과 이어지는 대면형 구조라 가족들과 소통하기 참 좋아졌어요. 다만, 상부장을 줄이다 보니 수납 공간이 예전보다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은 살짝 아쉬움으로 남지만, 비워냄으로써 얻은 여유로움이 그 아쉬움을 충분히 채워주는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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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우드엠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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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의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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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세라믹 트레버틴 상판 두께가 얇으니까 진짜 세련됐네요. 저도 곧 주방 리모델링 예정인데 이 라인 꼭 참고할게요.
상부장을 비우니까 진짜 탁 트여 보여요! 사진 보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데, 수납 부족한 건 괜찮으실까요?
조금 아쉽긴 해도 눈에 보이는 개방감이 주는 여유가 정말 커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은색 레인지후드가 포인트로 딱이네요. 스테인리스 싱크볼이랑 같이 있어서 모던한 무드가 확 사는 것 같아요.
회색 타일이랑 우드 가구 조합이 진짜 예술이에요. 차가울 수 있는 공간을 나무 질감이 따뜻하게 잡아주는 느낌!
맞아요, 저도 이 색감 보고 완전 반했어요. 진짜 정갈하고 예뻐요.
저희 집도 상부장 때문에 주방이 너무 답답해 보여서 고민이었거든요. 대면형 구조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큰 도움 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