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주방 가구와 문을 밝은 그레이&화이트로 변신 | 부산대 삼한골든뷰 에듀스테이션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소중한 첫 공간을 더 환하게 밝혀드리고 싶은 기록가입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 부산대 삼한골데뷰 에듀스테이션이에요. 2021년에 준공된 곳이라 언뜻 보면 새 아파트처럼 깨끗해 보였지만, 사실 입주 전부터 조금씩 변해버린 마감 상태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현장이었어요. 특히 기존 주방과 방문의 색감이 너무 어둡고 묵직해서, 집 전체가 다소 침침하게 느껴지는 게 가장 큰 숙제였답니다.
먼저 완성된 주방부터 보여드릴게요. 회색 톤의 캐비닛과 밝은 상판이 만나니 훨씬 정돈된 느낌이죠?
주방 가구 전체를 예림 매트포그그레이로 시공했어요. 기존의 어두운 색감을 지우고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입혀주었답니다.
화이트 가구와 회색 상판, 그리고 베이지색 바닥재가 조화를 이루니 주방이 한결 넓어 보여요.
베이지 톤의 바닥과 화이트 가구가 만나니 공간에 온기가 도는 것 같아요.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와 화이트 상판의 조합은 정말 깔끔함 그 자체예요.
이제 복도로 발걸음을 옮겨볼까요?
복도 문은 영림 174 제품을 사용했고, 문틀은 예림 hp522로 마감했어요. 회색 도어와 베이지색 마루가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
시공 전에는 어두웠던 복도가 하얀 벽과 목재 문 덕분에 훨씬 환해졌어요.
사실 공사 중에는 이런 모습이었답니다. 기존의 짙은 색감과 거친 텍스처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서, 이를 어떻게 매끄럽게 덮을지가 관건이었죠.
문과 벽면의 경계를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듬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검은색 목재 패널 사이사이에 접착제를 꼼꼼히 발라 들뜸 없이 밀착시키는 작업 중이에요.
테이프로 영역을 나누어 정교하게 마감 작업을 이어갔답니다.
마지막으로 현관입니다. 회색 타일 벽면과 화이트 프레임의 문, 그리고 깔끔한 수납장이 어우러져 집의 첫인상을 밝게 바꿔주었어요.
어둡고 무거웠던 주방 가구와 문들이 밝은 톤으로 바뀌니, 집 전체에 생기가 도는 기분이에요. 다만 기존 자재의 텍스처가 워낙 강했던 터라, 필름이 비치지 않도록 신경 쓰느라 작업 난도가 조금 높았던 점은 살짝 아쉬움으로 남네요.
그래도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참 뿌듯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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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현관 타일이랑 화이트 프레임 문이 어우러진 사진 보고 감탄했어요. 집의 첫인상이 정말 환해졌네요!
저희 집도 지금 주방이 너무 칙칙해서 고민인데, 화이트 상판이랑 그레이 캐비닛 조합 보니까 딱 제가 원하는 느낌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어두운 색감이 주는 무게감도 있지만, 밝은 톤으로 바꾸면 확실히 공간이 생기 있어 보여서 고민될 때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방 가구 예림 매트포그그레이로 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사진 보니까 기존 어두운 톤이랑 비교돼서 훨씬 넓어 보여요.
라이트 그레이 바닥재에 화이트 상판 조합은 정말 깔끔함의 정석이네요.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너무 튀는 색보다는 이런 차분한 그레이와 화이트 조합이 시간이 지나도 깔끔함을 유지하기 좋더라고요.
기존 자재 텍스처가 강해서 필름 작업할 때 들뜸 없이 밀착시키느라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마감이 매끈하게 잘 나와서 결과물이 너무 완벽해요!
복도 문이랑 문틀 색감을 영림 제품으로 세심하게 맞추신 게 눈에 띄네요. 회색 도어랑 베이지 마루 조합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