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 원대 저가 견적과 7천만 원대 신뢰도 사이에서 며칠째 고민 중이에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서***인
작성일: 2026-04-18
서울 25평 구축 아파트 올수리 견적을 받으면서 업체 두 곳을 두고 계속 갈등하고 있어요. 한 곳은 6천만 원 초반대까지 맞춰주셨는데, 상담할 때 행위허가나 단열 같은 중요한 부분을 너무 대충 말씀하셔서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반면에 다른 곳은 7천만 원 초반대라 예산을 좀 초과하긴 하는데, 대표님이 추가 비용이나 하자 발생 가능성까지 미리 다 설명해 주셨거든요. 매일 현장 사진도 보내주신다고 하니 확실히 안심은 되는데, 1천만 원이라는 차이가 무시 못 할 금액이라 결정이 쉽지 않네요.
오래 살 집이라 튼튼하게 하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무 비싼 건 아닌가 싶어서 계속 계산기를 두드려보고 있어요.
댓글 5개
인***러
저도 예산 때문에 싼 곳 갔다가 나중에 하자 때문에 속앓이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 서***인
맞아요, 그래서 B 업체가 자꾸 눈에 밟히는데 금액이 참 고민이에요.
공***터
7천만 원대면 25평치고는 적은 금액은 아닌데, 대표님이 현장 상주하신다고 하면 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고요.
구***가
A 업체는 행위허가 부분은 진짜 위험해 보여요. 나중에 민원 들어오면 답 없거든요.
↳ 서***인
그게 제일 걸려요. 단열도 그냥 대충 넣으면 된다고 하셔서 신뢰가 뚝 떨어졌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