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가구의 색감을 바꿔 새 집처럼 정돈된 드레스룸 | 영등포 문래 대림A
안녕하세요. 오래된 아파트에 살다 보면 가구 곳곳에 묻어있는 세월의 흔적 때문에 고민이 깊어질 때가 있어요. 이번에 방문한 문래동 대림아파트 고객님도 유독 어둡고 칙칙해 보이는 신발장과 붙박이장, 화장대 색상 때문에 집안 전체 분위기가 무거워 보여 걱정이 많으셨답니다.
먼저 드레스룸부터 살펴볼까요? 시공 전에는 검은색 프레임의 슬라이드 도어가 있는 수납장이 있었는데, 공간이 조금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었어요. 필름 작업을 통해 이 무거운 색감을 덜어내는 과정에 집중했답니다.
한창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이에요. 벽면 마감이 채 끝나지 않은 상태라 조금 어수선해 보일 수 있지만, 하얀색 슬라이딩 도어가 제 자리를 찾아가며 점점 밝아지는 드레스룸의 변화를 기대하며 꼼꼼히 붙여나갔어요.
붙박이장 근처의 모습이에요. 기존에는 우드톤과 크림색이 섞인 문이 있었는데, 자칫 올드해 보일 수 있는 이 조합을 필름 시공으로 깔끔하게 정돈하는 중이었답니다.
드레스룸의 또 다른 구석이에요. 하얀 슬라이딩 도어와 벽면 사이를 빈틈없이 메워, 마치 처음부터 이렇게 깨끗한 가구였던 것처럼 매끄러운 면을 만드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파우더룸 공간도 빼놓을 수 없죠. 나무 결이 살아있는 드레스 데스크와 거울이 있는 곳인데, 기존의 목재 톤을 유지하면서도 전체적인 조화를 위해 세밀하게 작업했어요. 바닥 마루와 어우러지는 깔끔한 마무리를 목표로 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드레스룸이에요! 화이트 벽면과 화이트 상판이 만나니 공간이 훨씬 넓고 환해 보이지 않나요? 칙칙했던 가구들이 모두 밝은 톤으로 바뀌니 집안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다만, 필름 시공 특성상 아주 미세한 이음새 부분은 예민하신 분들께 조금 신경 쓰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무드가 워낙 깔끔해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으셨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정우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 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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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검은색 프레임 슬라이딩 도어가 화이트로 바뀌니까 드레스룸이 훨씬 넓어 보여요! 사진 보니까 진짜 환해졌네요.
슬라이딩 도어랑 벽면 사이 이음새 부분이 진짜 매끄럽네요. 작업 디테일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희 집 붙박이장도 우드랑 크림색 섞여서 좀 올드한데, 필름 시공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군요. 진짜 부러워요!
맞아요, 색감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확 살아나서 만족도가 정말 높답니다!
기존 목재 결 살아있는 드레스 데스크는 그대로 살리면서 전체 무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조화가 너무 좋아요.
그 부분 신경을 많이 썼어요! 기존 가구의 매력을 유지하면서 통일감을 주는 게 핵심이었거든요.
곧 이사 예정이라 가구 고민이 많았는데, 파우더룸 데스크랑 마루 톤 맞춘 거 보고 힌트 얻어갑니다. 참고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