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들어설 때 소파가 보일지 TV가 보일지 고민하다가 구조 잡은 과정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1***인

작성일: 2026-04-12

현관 문을 열자마자 소파가 바로 보이는 게 나을지 아니면 TV 쪽이 먼저 보일지 한참을 고민했어요. 남향이라 빛이 잘 들어오는 걸 고려해서 가구 배치를 구상했거든요.

주방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어서 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처음에는 냉장고랑 식탁만 놓으려고 했는데, 남는 공간이 너무 많아서 붙박이장을 짜거나 디귿자 형태로 동선을 만드는 방법까지 찾아봤어요.

바닥도 기존 장판이 울퉁불퉁해서 교체할지 고민이었어요. 1층이라 그런지 더 신경 쓰이기도 했고, 거실은 아예 강마루로 시공해서 좀 더 깔끔하게 마감할지 계속 비교해 봤어요.

댓글 9개

주***터

주방 넓으면 수납장 진짜 많이 들어갈 수 있겠어요. 아일랜드 식탁도 고려해보셨나요?

↳ 1***인

저도 아일랜드 식탁 넣을까 하다가 동선 꼬일까 봐 붙박이장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바***민

1층이면 장판보다는 마루가 확실히 덜 차갑고 낫더라고요.

거***석

소파가 먼저 보이는 게 좀 더 아늑한 느낌이 들 때가 많더라고요.

↳ 1***인

맞아요. 그래서 거실 쪽 시야를 어떻게 확보할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수*왕

주방 넓으면 진짜 부럽네요. 저는 좁아서 수납이 문제거든요.

꼼***저

장판 경계면 울퉁불퉁하면 나중에 더 심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 1***인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아예 싹 바꾸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햇**득

남향이면 거실 채광이 좋아서 구조만 잘 잡으면 진짜 예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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