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그레이 도어로 완성한 칼각 냉장고장 리폼 |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
안녕하세요. 새로 입주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을 가꾸고 계실 분들을 위해, 오늘은 주방의 중심을 바꿔놓은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광양 푸르지오 센터파크예요. 입주를 준비하시면서 LG 키친핏 4+4 도어 냉장고를 들여놓기로 결정하셨는데, 기존의 냉장고장은 중간 벽이 있어 냉장고 두 대를 넣기엔 공간 효율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키친핏' 특유의 매끈한 라인이 살지 않아 고민이 많으셨답니다.
먼저 시공 전, 텅 빈 벽면과 수납장이 보이던 주방의 모습이에요.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정돈되지 않은 상태라 냉장고가 들어왔을 때의 모습을 상상하기 어려웠죠.
한창 작업이 진행되던 과정이에요. 기존의 중간 벽을 정리하고 새로운 라인을 잡기 위해 꼼꼼하게 기초 작업을 이어갔답니다.
주방과 거실이 이어지는 공간도 함께 손을 보았어요. 흰색 상판과 수납장이 어우러진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되지 않나요?
수납장 내부를 채워나가는 과정이에요. 개방형으로 구성된 이 부분에 냉장고가 딱 맞게 들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어요.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가장 신경 썼던 상부장 라인을 키친핏 냉장고 높이에 맞춰 정교하게 시공했어요. 기존 상부장의 틀은 살리되 도어만 교체해서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도, 포그그레이 색상의 도어를 새로 달아 깔끔한 일체감을 주었답니다. 틈새장은 블랙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어 가로세로가 딱 맞아떨어지는 '칼각'을 완성했어요.
냉장고 옆 틈새 공간도 놓칠 수 없죠. 밥솥을 편하게 꺼낼 수 있는 오픈 밥솥 레일장을 만들고, 하단에는 로봇청소기가 쏙 들어갈 수 있는 전용 공간까지 마련했어요. 속장은 모시화이트로 선택해 포그그레이 도어와 차분한 대비를 이룬답니다.
수납장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드레스룸 쪽도 함께 정돈되었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 유지되어 집안이 훨씬 넓고 깨끗해 보여요.
처음엔 냉장고가 툭 튀어나올까 봐 걱정하셨던 고객님도, 완성된 모습을 보시고는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딱 맞는 핏에 무척 만족해하셨어요. 다만, 모든 라인을 맞추다 보니 기존에 쓰시던 다른 가구들과 색감을 맞추는 과정이 조금 까다로웠지만, 결과물을 보니 그 수고가 다 잊히더라고요.
포그그레이의 은은함과 모시화이트의 깨끗함이 만난 이 주방에서, 매일 아침 기분 좋은 요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오손 퍼니쳐 앤 디자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오손 퍼니쳐 앤 디자인
이 집을 완성한 곳
오손 퍼니쳐 앤 디자인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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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하단에 로봇청소기 자리 만든 거 진짜 센스 대박이에요! 저도 곧 입주라 주방 고민 중인데 이거 완전 참고돼요.
포그그레이 색감이 진짜 은은하고 고급스럽네요! 상부장 라인 딱 맞춘 거 보니까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희 집도 냉장고 툭 튀어나올까 봐 진짜 걱정인데, 사진 보니까 저렇게 칼각 잡을 수 있군요! 틈새장에 블랙 포인트 준 것도 신의 한 수 같아요.
맞아요, 키친핏은 라인이 생명이거든요. 블랙으로 포인트를 주면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밥솥 레일장에 모시화이트 속장이라니... 색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드레스룸 슬라이딩 도어까지 통일감 있어서 넓어 보여요!
포그그레이와 모시화이트의 대비가 차분한 느낌을 줘서 훨씬 깨끗해 보이죠? 드레스룸까지 화이트톤이라 더 넓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