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배관 작업하면서 분배기 누수까지 체크했던 과정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배***중
작성일: 2026-04-27
이번에 발코니 주름관 작업을 진행하면서 주방 쪽 분배기 상태까지 함께 살펴보게 됐어요. 원래는 발코니 쪽 수도관만 손보려고 했는데, 작업 중에 갑자기 물이 솟구치는 바람에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겼거든요.
수도관이 훼손되면서 내부 압력이 변했는지, 평소에는 괜찮던 분배기 연결 부위에서 물이 새는 게 보이더라고요. 노란 파이프와 금속 연결부 사이 테프론 테이프 쪽에서 물이 흐르는 걸 보고 배관 전체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배관 교체할 때 일부만 할지 아니면 전체를 다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설비하시는 분 말씀으로는 호스가 하얗게 변하는 것도 누수의 전조 증상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국산 제품으로 전체 교체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고, 비용은 80만 원 선에서 진행했어요.
댓글 10개
수**이
분배기 교체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한 편인가요?
↳ 배***중
제품이랑 작업 범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이 정도 선에서 해결했어요.
설**보
저도 예전에 배관 건드렸다가 다른 데서 물 새서 고생했거든요.
↳ 구***러
맞아요, 수도 압력 무시 못 하더라고요.
물**집
테프론 테이프는 직접 감기도 가능한가요?
↳ 배***중
저는 직접 하기엔 너무 위험해 보여서 전문가분께 맡겼어요.
꼼***인
배관 색깔 변하는 건 진짜 무시하면 안 되겠네요.
연***의
수도를 잠가도 배관 안에 잔류 압력이 남아있을 수 있나요?
↳ 배***중
네, 수도를 잠가도 배관 안에 압력이 남아있더라고요.
가***시
80이면 진짜 합리적으로 잘 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