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물고임 현상, 배수구 추가 타공이 정답일지 고민 중이에요
이번에 샷시 공사 마치고 첫 장마를 맞이했는데 특정 구간에만 물이 고이는 게 신경 쓰여서 글 올려봐요. 베란다 쪽이랑 작은방 쪽 샷시 틀에 비가 오면 물이 차오르는데, 다른 곳은 다 잘 빠지는데 이 두 군데만 유독 한참 뒤에야 빠지더라고요.
시공자분께 여쭤보니 배수 구멍을 더 뚫어줄 수 있는지 물어보셨는데 사실 이미 구멍이 몇 개 있는 상태라 더 뚫는다고 해결될지 확신이 없어서 고민이에요. 그냥 그대로 두면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 아니면 구조적인 문제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비가 그치고 나서야 겨우 빠지는 상황이라 매번 비 올 때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확인하게 되거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샷시 배수 구조 잘 아시는 분들 계시면 의견 좀 부탁드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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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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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구멍 개수보다가 중요한 게 수평이나 배수 경로였거든요. 물이 고이는 구간이 어디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시공자분이랑 다시 체크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평 문제일 수도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구멍을 더 뚫는 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저희 집도 한쪽만 물이 고여서 고생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배수관 연결 부위가 막혀있어서 그런 거였어요. 시공사 불러서 배수 경로 한번만 제대로 봐달라고 하세요.
비가 그치고 나서야 빠지는 거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다는 증거라 그냥 두시면 나중에 프레임 부식이나 누수 문제 생길 수 있어요. 꼭 확인해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