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제거 후 벽면 마감할 때 몰딩을 덧대기로 했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벽***중
작성일: 2026-04-25
이번에 붙박이장 문틀을 없애고 벽지로 마감하기로 했어요. 우레탄 폼 때문에 벽면이 울퉁불퉁해졌는데, 목수님은 퍼티 작업만 하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도배 사장님이 보시더니 이렇게는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온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부직포로만 밑작업을 하기엔 단차가 너무 커서 결국 편몰딩 같은 마감재를 덧대기로 결정했어요.
벽면 평탄화가 어려운 구조라면 아예 마감재로 단차를 가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단차를 무시하고 도배만 진행했다면 나중에 벽지가 울어 보이는 게 계속 눈에 밟혔을 거예요. 결국 목공 단계에서 마감재를 어떻게 쓸지 미리 정해두는 게 도배할 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었어요.
댓글 7개
문***민
저도 문틀 없애고 도배하려고 했는데, 단차 심하면 진짜 어렵더라고요. 몰딩은 어떤 거 쓰셨어요?
↳ 벽***중
저는 최대한 얇은 편몰딩 스타일로 찾아서 작업했어요. 단차를 가리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도***워
저도 예전에 퍼티만 믿고 진행했다가 벽지가 울어서 고생했거든요. 마감재 쓰는 게 속 편해요.
목**력
부직포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고요. 목공 단계에서 미리 단차를 잡아두는 게 제일 좋아요.
초**인
목수님이랑 도배 사장님 의견이 다르면 진짜 난감하죠. 결국 비용은 얼마나 더 들었나요?
↳ 벽***중
생각보다 큰 금액은 아니었는데, 공정이 하나 더 추가되니까 신경 쓸 게 많아졌어요.
단***사
단차가 심하면 아예 석고보드를 한 겹 더 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