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실 샤시 배관 마감 보수냐 교체냐 고민하다가 결정한 내용
매매하고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이제야 실외기실 쪽을 제대로 확인하게 됐어요. 에어컨 전선이 샤시틀을 통과해서 밖으로 연결되는 구조인데, 마감이 너무 허술하게 되어 있어서 문이 끝까지 안 닫히더라고요.
겨울에 바람이 그대로 들어올 것 같아서 걱정이라 업체 몇 군데에 문의해봤어요. 처음에는 아예 샤시틀을 교체해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비용이나 공사 규모를 생각하니 막막하더라고요.
결국은 전체 교체 대신 배관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실리콘이랑 마감재로 보강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다행히 큰 공사 없이도 문이 잘 닫히고 단열도 어느 정도 해결돼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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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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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실외기실 쪽 마감 제대로 안 돼서 고생했거든요. 겨울에 황소바람 들어오면 진짜 스트레스인데 보수 공사로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샤시 전체 교체는 비용 부담이 크니까 일단 보수로 막는 게 현실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마감재만 잘 써도 훨씬 낫더라고요.
배관 라인이 너무 엉망이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는데 보수할 때 실리콘이나 단열재 꼼꼼하게 채워달라고 하셨어요?
네요. 그래서 업체랑 상의해서 배관 주변에 단열재 덧대고 실리콘으로 빈틈없이 메꾸는 방식으로 진행했어요.
전 주인한테 청구 가능한지 고민하신 부분은 사실 매매 계약 시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래도 보수해서 잘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배관이 샤시를 관통하는 구조면 마감 처리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보수할 때 확실하게 처리하신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매매 후 발견하면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큰 공사 안 가고 보수로 해결하신 게 훨씬 경제적이고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