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지나보니 주방 구조랑 바닥재 선택이 계속 생각나네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대***인
작성일: 2026-04-19
대전 부모님 댁 빈 공간을 꾸미면서 입주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처음엔 인테리어 용어도 잘 모르고 막막했는데, 지금은 지나온 과정들이 다 기억나네요.
주방 통로가 너무 좁아서 상부장이나 하부장을 조금씩 줄여서 ㄱ자 형태를 만들었거든요. 냉장고도 키친핏 화이트로 맞춰서 깔끔하게 들어갔는데, 지금 살아보니 통로 확보한 건 잘한 것 같아요. 다만 싱크대 자재나 색상을 더 고민해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은 가끔 들더라고요.
문틀은 페인트 덧방된 게 있어서 시트지 작업을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깔끔하게 잘 마무리됐어요. 바닥은 찍힘 걱정 때문에 장판을 망설였는데, 지금 보니 생활하면서 생기는 자국은 어차피 피하기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밝은 크림톤으로 맞춰놓으니 집이 넓어 보여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댓글 9개
주***러
주방 통로 넓히려고 하부장 줄인 게 실제로 쓰기 불편하진 않으세요?
↳ 대***인
생각보다 수납 공간이 부족하진 않아요. 대신 자주 쓰는 물건 위주로 배치했더니 괜찮더라고요.
장**버
저도 장판 찍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갔는데, 관리 잘하면 괜찮더라고요.
필***아
문틀 시트지 작업할 때 기존 페인트 층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 대***인
샌딩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들뜨는 것 없이 잘 붙어있어요.
화***릭
키친핏 냉장고 화이트는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렇게 맞췄거든요.
대**보
대전 쪽은 업체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 어디서 찾으셨어요?
↳ 대***인
인터넷에서 후기 꼼꼼히 찾아보고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고 결정했어요.
공***인
저도 좁은 주방 구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