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이 연결된 구조에서 화이트와 우드 톤 선택한 이유
기존에 살던 집은 갈색 몰딩이랑 무늬가 강한 벽지 때문에 거실이랑 주방이 하나로 이어져 있는데도 공간이 훨씬 좁아 보이고 답답한 느낌이 강했어요. 그래서 이번 공사할 때는 화려한 포인트보다는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걸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했거든요.
바닥은 너무 노랗지 않은 우드톤으로 골랐는데 화이트 벽이랑 매치하니까 생각보다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주방 쪽도 화이트로 톤을 맞추고 한쪽으로 가전이랑 수납을 몰아넣었더니 동선이 훨씬 편해졌고 시야가 트여서 집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어요.
욕실은 두 곳의 컨셉을 다르게 가져갔는데 하나는 그레이랑 화이트로 차분하게, 다른 하나는 블랙 타일이랑 수전으로 무게감 있게 잡았어요. 특히 블랙 욕실은 처음엔 너무 어둡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조명 켜고 나니까 오히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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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삼형제
후기 16개 · 경기 포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거실이랑 주방이 연결된 구조라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화이트랑 우드 조합은 질리지 않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아서 탁월한 선택인 것 같아요.
블랙 욕실에 조명 포인트 제대로 주셨나 봐요. 블랙 타일이 자칫하면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조명이랑 잘 어우러지면 진짜 분위기 대박이죠.
주방 가구 배치할 때 수납 공간 한쪽으로 몰아넣는 게 동선상 훨씬 편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그렇게 바꾸고 나서 만족도 엄청 높아요.
우드톤 고를 때 노란기 없는 거 찾느라 고생 좀 하셨을 것 같아요. 화이트랑 매치하려면 그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샘플 볼 때 조명 아래에서 여러 번 확인하고 결정했는데 다행히 노란기 없이 잘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