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형 방 창호 선택할 때 고민했던 포인트
20년 된 구축이라 그런지 베란다 확장된 방들의 창호 구조가 좀 복잡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원래 전창이었던 곳을 막아두고 안쪽에 반창이 있는 형태라 단열이랑 시공 방식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마다 의견이 갈려서 한참을 들여쓰기하며 고민했는데 결국 방의 용도에 맞춰서 결정하게 됐어요. 아이방으로 쓸 예정인 남향 방은 채광과 개방감이 중요해서 전창으로 가기로 했고, 옷방으로 쓸 북향 방은 단열에 좀 더 비중을 두고 구조를 잡았거든요.
결국 창호 성능이 워낙 좋아져서 어떤 걸 선택하든 큰 차이는 없겠지만, 공간의 목적에 맞춰서 시공 디테일을 잡는 게 훨씬 마음 편하게 공사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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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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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확장형이라 단열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특히 북향 옷방은 결로 생기면 골치라 전창으로 가고 내부에 보강 제대로 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옷방은 습기나 결로에 민감하다 보니 단열 성능을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남향 아이방 전창으로 결정하신 거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애들 자랄 때 개방감 있는 공간이 훨씬 예쁘거든요.
반창이랑 전창 중에 고민될 때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저도 지금 머리 아픈 중이거든요.
저는 결국 방의 용도를 먼저 생각했어요. 아이방은 채광 위주로, 옷방은 단열과 수납 공간 확보를 우선으로 두고 결정했더니 훨씬 명확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