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확장형 안방 창가 쪽 공간 활용 고민하다가
50년 된 구축이라 그런지 안방 구조가 참 특이하게 나왔어요. 이미 예전에 확장을 해둔 상태인데 벽면 전체가 통으로 샷시가 붙어 있어서 가구를 배치할 때마다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왼쪽은 고정창이라 그 앞에 화장대를 높게 제작해서 넣기로 마음을 굳혔고, 그 옆에 붙박이장을 연결해서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여기까지는 어떻게든 답을 찾았는데 막판에 남은 오른쪽 창문 쪽 공간이 문제네요.
그냥 비워두자니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넣기엔 구조가 애매해서 고민이에요. 이쪽 공간을 조금이라도 실용적으로 쓰면서 예쁘게 살릴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을지 고민하며 밤새도록 도면만 들여다보고 있어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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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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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 확장형이라 창가 쪽 공간 활용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어요. 저는 그쪽에 낮은 수납장이나 벤치 같은 거 두고 쿠션 몇 개 툭 던져놓으니까 훨씬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벤치 아이디어 너무 좋네요! 창가 쪽이라 채광도 좋을 텐데 거기 앉아서 책 읽거나 커피 마시는 공간으로 꾸며보면 딱일 것 같아요.
창문이 통으로 붙어 있으면 커튼이나 블라인드 소재랑 가구 톤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화장대랑 이어지는 라인에 맞춰서 제작하시면 훨씬 깔끔하게 정리될 거예요.
그쪽 공간이 너무 애매하면 차라리 아예 비워두고 화분이나 오브제 위주로 배치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가구가 들어갔을 때 답답해 보일지 안 보일지 고민될 땐 시각적으로 트여 보이는 게 최고더라고요.
화장대랑 붙박이장 연결해서 가구 라인 맞추기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결정 같아요. 그렇게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으로 가면 공간도 훨씬 넓어 보이고 시각적으로도 편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