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18평 리모델링 예산 안에서 꼭 필요한 것들
이번에 30년 된 복도식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부분 인테리어를 진행하게 됐어요. 공간이 협소하다 보니 모든 걸 다 바꿀 수는 없어서 정말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특히 욕실은 철거랑 시공을 한꺼번에 맡기는 게 비용이나 공정 관리 면에서 유리하다고 해서 일단 기본으로 넣고, 다른 부분은 꼭 필요한 곳 위주로 예산을 배분했어요. 샷시 전체를 교체하는 게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노후도가 심해서 이건 포기할 수 없는 항목이었어요.
문짝이나 문틀 같은 목공 공정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진행했고요. 신발장이나 다용도실 문은 필름 시공으로 대체하거나 꼭 필요한 부분만 교체하는 식으로 조절하면서 예산을 아꼈어요. 전기랑 조명도 다운라이트 개수를 조정해가며 분위기를 잡았는데, 이렇게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정해두니까 훨씬 마음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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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후기 22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샷시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전체 교체로 가니까 확실히 체감은 크더라고요.
욕실을 한꺼번에 맡기기로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공정 꼬이는 거 막는 데 최고거든요.
문이나 문틀은 필름으로 대체하면 비용 절감도 되고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진행했어요.
전기 공사할 때 조명 개수 늘리는 게 생각보다 비용 차이가 크더라고요. 나중에 추가하려면 번거로우니까 처음부터 계획 잘 세우신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조명 위치 잡을 때 고민 많이 했는데 미리 확정 짓고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복도식이라 현관이랑 베란다 타일이 눈에 많이 띄는데 이 부분은 꼭 신경 쓰시는 게 좋아요.
어디를 줄이고 어디에 집중할지 미리 리스트업 해두신 게 정말 큰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