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구축이라 외부 코킹까지 고민하며 예산 쓴 부분
40년이나 된 노후 아파트라 인테리어 시작 전부터 걱정이 많았어요. 특히 비가 올 때마다 물이 새는 문제가 있어서 내부 공사하면서 외부 코킹 작업도 같이 진행하기로 결정했거든요.
샷시 자체를 교체하는 건 비용 부담이 커서 일단은 기존 샷시를 그대로 두고 외벽 방수에 집중했는데, 이게 나중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민이 많았어요. 예산을 배분할 때 단순히 내부 마감재에만 치중하기보다 이런 노후 건물 특유의 기초적인 문제 해결에 어느 정도 투자할지 계속 저울질했거든요.
공사 마치고 얼마 안 지나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샷시 아래쪽으로 물이 새는 걸 발견하고 정말 당황했어요. 이게 제가 선택한 코킹 범위의 문제인지, 아니면 건물 자체가 너무 노후해서 생긴 문제인지, 혹은 위층 누수 때문인지 정확히 파악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결국 시공 업체랑 관리사무소에 연락해서 확인 절차를 밟고 있는데, 구축이라 그런지 원인 파악이 생각보다 복잡하게 꼬여서 마음이 초조해지네요. 예산 짜고 공정 결정할 때 조금 더 꼼꼼하게 체크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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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윈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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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축이면 코킹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때가 있더라고요. 특히 샷시 프레임이랑 벽체 사이 실리콘 노후도가 심하면 그쪽으로 타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고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공사할 때 실리콘 마감이나 프레임 고정 상태를 더 신경 써달라고 부탁드렸는데도 비 오니까 바로 반응이 오네요.
비바람 치고 나서 바로 누수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하긴요. 관리소랑 먼저 얘기 나눠보시고 원인이 어디인지 빨리 파악되길 바랄게요.
저도 구축 리모델링할 때 외벽 문제 때문에 고생했는데, 공사 전후로 관리소랑 협의 확실히 해두시는 게 나중에 책임 소재 가릴 때 편하더라고요.
샷시 아래쪽이면 외벽 코킹 문제일 수도 있고 위층 배수관 문제일 수도 있어서 일단은 관리소랑 같이 점검부터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공사 끝나고 바로 비 오면 진짜 속상하죠. 그래도 업체랑 소통 잘 하셔서 원인 파악하고 조치 잘 받으시길 응원해요!
누수 원인 파악되면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강하면 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