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전체 리모델링 4천만 원 예산 안에 맞추려고 고민한 내역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3***러
작성일: 2026-04-09
13년도에 준공된 33평 아파트 리모델링을 준비하면서 4천만 원이라는 예산 안에 모든 공정을 다 넣을 수 있을지 계속 계산기를 두드려봤어요. 샷시는 교체하지 않고 나머지 전체를 손보는 계획이라 어디서 비용을 줄일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우선 타일 공사는 욕실 두 곳 모두 덧방 방식으로 진행해서 철거 비용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했어요. 대신 전기 쪽은 매립등이랑 현관 센서등을 넣는 데 집중해서 조명 분위기를 살리는 쪽으로 예산을 배분했어요. 목공은 TV 반매립이랑 거실, 주방 천장 평탄화 작업에 비중을 뒀고요.
주방은 싱크대부터 아일랜드장, 냉장고장까지 가구 전체를 새로 맞추는 거라 이 부분 예산이 꽤 컸어요. 마루는 구정마루 마뷸러스나 젠틀판타지 같은 라인으로 보고 있고, 벽지도 디아망 샌드스타코처럼 질감이 느껴지는 걸로 생각 중이에요. 중문도 양개스윙형으로 넣고 필름 작업 범위도 문틀부터 신발장까지 넓어서 4천만 원 안에 다 들어갈 수 있을지 아직은 확신이 안 서네요.
댓글 9개
공***집
4천만 원 선이면 33평 전체 공사는 정말 타이트할 것 같아요.
욕***가
욕실 덧방으로 결정하신 건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 3***러
네, 철거비랑 방수 비용 생각하면 덧방이 현실적인 선택이었어요.
조**후
전기 공사할 때 매립등 개수 늘리면 인건비도 생각해야 하더라고요.
↳ 3***러
맞아요, 그래서 조명 개수 조절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애쓰는 중이에요.
가***샘
주방 가구 예산이 생각보다 많이 나가죠 ㅠㅠ
벽**버
디아망 벽지 선택하신 거 나중에 만족도 높으실 거예요.
중***고
중문 양개스윙형은 현관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필**인
필름 작업 범위가 넓으면 인건비 비중이 커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