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 크림화이트와 블럼 레일로 완성한 정갈한 주방 | 일산 호수마을 럭키롯데 50평대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족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주방의 변화를 꿈꿨던 분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50평대의 넓은 집이었지만, 오래된 주방 가구들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둡고 수납 효율이 떨어져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특히 요리를 즐기시는 만큼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시각적으로 탁 트인 밝은 공간을 원하셨죠.
단순히 가구를 바꾸는 것을 넘어, 거주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정밀한 설계로 집안 곳곳의 수납 고민까지 함께 해결해 본 현장입니다.
본격적인 변화에 앞서 진행된 시공 과정이에요. 벽면의 파란색 보호층과 흰색 상판이 부분적으로 설치된 모습인데, 이때부터 이미 정갈한 라인을 잡기 위한 세심한 준비가 시작되었답니다.
천장 일부가 벗겨지고 벽면에 마감재가 붙어 있는 작업 중인 공간이에요. 기초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완성 후의 일체감이 달라지기에 한창 공들여 작업하던 순간이죠.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입니다. 회색 톤의 상판과 싱크대가 중심을 잡아주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무드가 느껴져요.
전체적으로 PET 크림화이트 도어를 사용해 주방이 훨씬 밝고 부드러워졌어요. 특히 창문 상단 라인과 상부장 하단 라인을 일직선으로 맞춘 디테일 덕분에 시야가 막힘없이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기분이에요.
수납의 질을 결정하는 건 결국 하드웨어더라고요. 무거운 식기를 많이 넣어도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열리는 블럼(Blum) 레일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주방을 지나 드레스룸으로 들어오면, 흰색 가구와 검은색 유리 도어가 대비를 이루며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정돈된 수납 공간이 주는 마음의 평온함이 느껴지는 곳이에요.
복도 공간에는 화이트 톤의 맞춤 수납장을 배치했어요. 목재 바닥과 어우러져 집안 전체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죽은 공간 없이 알뜰하게 활용한 점이 돋보입니다.
드레스룸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창호 근처까지 흰색 수납장을 짜 넣어 채광과 수납을 동시에 잡았답니다.
불필요한 동선을 줄이고 넉넉하게 구성한 드레스룸 내부입니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선반과 수납장이 조화롭게 배치된 모습이에요. 계절 옷이나 이불처럼 부피가 큰 짐들도 천장 끝까지 높게 설계한 덕분에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현관입니다. 화이트 타일 바닥과 백색 수납장이 만나 들어오는 순간부터 환하고 깨끗한 기분을 느끼게 해줘요.
마지막으로 회색 톤의 벽면과 가구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에요. 상하단에 내장된 조명이 은은하게 빛나며 무드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주방 한편에는 커피 머신을 놓을 수 있는 홈바 공간을 만들어 간접 조명과 매립 콘센트로 카페 같은 일상을 선물해 드렸고, 통로 수납장에는 6단 서랍과 오픈 랙, 그리고 매립 콘센트를 설치해 화장대나 콘솔처럼 활용하실 수 있게 했어요.
어둡고 답답했던 주방이 PET 크림화이트의 밝은 에너지와 블럼 레일의 부드러움으로 채워지니 집안 전체에 생기가 도는 것 같아요. 다만, 맞춤 가구의 특성상 시공 기간이 조금 소요되었다는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지만,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그 기다림이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취향과 생활 습관이 고스란히 담긴 집은 단순한 주거 공간 이상의 안식처가 되어주니까요.
이 글은 부엌데기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엌데기
주방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아직 댓글이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