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고 불편했던 주방이 퍼팩트화이트로 넓어진 공간 | 파주 산내마을 8단지
안녕하세요. 매일 마주하는 주방이 조금 더 편안하고 예쁜 곳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겨봅니다.
이번에 만난 고객님은 오래된 싱크대 때문에 요리할 때마다 동선이 꼬이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늘 답답함을 느끼셨다고 해요. 주방이 좁으면 단순히 불편한 게 아니라 그 공간에 머무는 시간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곤 하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모던한 무드와 효율적인 수납을 동시에 잡는 방향으로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사한 톤이 입혀진 모습이에요. 나무 바닥재 위에 놓인 흰색 캐비닛들이 공간을 한결 넓어 보이게 만들어주네요.
벽면의 흰색 타일과 상판, 수납장이 톤온톤으로 어우러져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라 마음까지 정돈되는 기분이에요.
창가 근처에 배치된 수납장과 흰색 상판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빛이 들어오는 위치라 주방의 화사함이 더 살아나요.
흰색 타일 벽면 아래로 나무 재질의 수납장이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차가울 수 있는 화이트 톤에 온기를 한 방울 섞은 느낌이에요.
중앙의 싱크볼과 수전이 놓인 모습입니다. 흰색 벽돌 타일과 캐비닛, 그리고 나무 마루 바닥이 만나 안정감 있는 주방 분위기를 완성했어요.
흰색 상판과 캐비닛의 조화가 돋보이는 각도예요. 발밑에 깔린 나무 바닥재가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어 아늑함이 느껴집니다.
창문 옆으로 배치된 싱크볼과 수전, 그리고 흰색 가구들이 정갈하게 놓여 있습니다. 요리하며 창밖을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깔끔한 흰색 캐비닛과 상판이 나란히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나무 바닥재와의 대비 덕분에 공간이 더 선명하고 깨끗해 보여요.
흰색 캐비닛 아래로 펼쳐진 나무 바닥의 결이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기본에 충실한 색 조합이 주는 편안함이 있더라고요.
주방 외에도 흰색 수납장과 목재 바닥으로 마감된 드레스룸 공간입니다. 집안 전체의 톤이 통일되어 한결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좁아서 요리하기 힘들다던 고민은 이제 사라졌어요. 한솔PET 퍼팩트화이트 도어와 친환경 E0 바디를 사용해 밝고 넓은 시각적 효과를 줬고, 현대하넥스 아이스큐브 상판과 백조사각 SQSR780 싱크볼, 그리고 한일히든 900 후드까지 더해져 기능적인 갈증을 모두 해결했거든요.
다만, 수납 효율을 극대화하다 보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 더 과감한 포인트 컬러가 없다는 점이 살짝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매일 쓰는 공간인 만큼 질리지 않는 순백의 깨끗함이 주는 만족감이 훨씬 큽니다.
나를 위한 정성스러운 한 끼를 준비하는 시간이 이제는 스트레스가 아닌 즐거움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은 부엌데기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부엌데기
주방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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