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업체 계약금 비율 보고 다른 공정이랑 비교하며 고민한 과정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4-23
욕실 리모델링 견적을 받았는데 계약금 조건 보고 한참 멈칫했어요. 전기나 도배 같은 다른 공정은 10% 정도나 소액만 먼저 주면 되는데, 욕실 업체는 자재비 100%에 시공비 일부까지 요구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자재비를 다 미리 준다는 게 너무 불안해서 다른 업체 견적을 더 받아볼까 고민도 했어요. 500만 원 정도 되는 견적이라서 자재비 비중이 꽤 컸거든요. 혹시나 자재가 주문한 거랑 다르게 오거나 공사가 늦어지면 어쩌나 싶었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타일이나 도기 같은 건 미리 주문이 들어가야 일정이 안 꼬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재비는 물량 확보 차원에서 미리 결제하는 걸로 하고, 시공비 비율만 조금 조율해보기로 마음을 정했어요.
댓글 5개
공***집
자재비 100%는 좀 세긴 하네요. 혹시 타일은 직접 구매해서 드리는 건 아니었나요?
↳ 욕***중
네, 업체에서 자재까지 다 준비해주시는 조건이라서요. 그래서 더 불안하긴 했어요.
타*러
저도 예전에 욕실 업체랑 계약할 때 자재비 선입금 때문에 한참 실랑이했어요. 자재 수량 확인은 꼭 하셔야 해요.
셀***러
자재비는 괜찮은데 시공비 비중이 너무 높으면 나중에 마감 문제 생겼을 때 연락 안 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꼼***인
다른 공정들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높게 느껴지긴 하네요. 저도 계약금 비율 보고 놀랐던 기억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