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BW와 SE 필름으로 정돈한 차분한 무드 | 창원 용지더샵 38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안의 전체적인 톤을 결정짓는 '필름 시공'만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바꾼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창원의 용지더샵 38평 현장인데요. 처음 고객님께서 고민하셨던 부분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기존 자재들의 색감이었어요. 전체적으로 톤이 맞지 않아 어수선해 보였고, 특히 샤시와 아트월, 걸레받이까지 손볼 곳이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시더라고요.
단순한 부분 시공이 아니라 집안의 모든 선과 면을 다시 잡는 전체 공사 콘셉트로 방향을 잡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가장 먼저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회색 톤의 수납장과 유리 문이 조화를 이뤄 마치 작은 카페에 온 것 같은 차분함이 느껴지죠. 밝은 타일 바닥과 대비되어 공간이 한층 더 정갈해 보여요.
작업 과정 중이었던 드레스룸의 모습입니다. 밝은 우드톤의 슬라이딩 도어와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인데, 필름 작업 전에는 기존 자재들이 주는 투박함이 있었어요.
현관 역시 꼼꼼한 밑작업이 필요했습니다. 큰 크기의 밝은 색상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는데, 바닥에 보드판을 깔고 기초부터 차근차근 면을 잡아가는 과정이었죠.
도어의 디테일한 부분도 놓칠 수 없어요. 검은색 도어와 스마트락이 설치된 이 문은 주변 우드톤 벽재와 대비되어 시각적으로 확실한 포인트를 줍니다.
복도로 넘어오면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는데요. 흰 벽과 바닥, 그리고 큰 유리 도어가 이어지는 이 길을 어떻게 더 깨끗하게 정돈할지 고민하며 작업했습니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던 복도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흰색 도어와 벽면의 이음새가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복도 한편에 위치한 수납장과 나무 색상 선반, 거울이 있는 공간이에요. 서로 다른 자재들이 섞여 있어 톤을 맞추는 것이 이번 현장의 핵심이었답니다.
우드톤 도어와 흰색 수납장이 마주 보는 복도 구간입니다. 노출된 녹색 전선들이 보이지만, 이 모든 과정이 지나고 나면 깔끔한 마감재로 덮여 사라지게 되죠.
현관의 또 다른 각도예요. 어두운 우드톤 도어와 흰색 수납장이 공존하는 공간이라,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많은 인원이 투입되어 정밀하게 작업했습니다.
주방 내부의 시공 과정입니다. 그레이 섀시 카운터와 흰색 수납장, 그리고 중문이 연결되는 지점이라 특히 더 예민한 작업이 필요했던 구간이었어요.
베란다 역시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타일이 부분적으로 설치되어 있고 공구들이 흩어져 있는 어수선한 상태였지만, 창호 필름 작업을 통해 외부의 시선을 차단하고 내부 무드를 맞췄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방의 작업 전 모습이에요. 흰색 벽과 상판 위에 여러 도구들이 놓여 있던 이곳이 앞서 보신 정갈한 그레이 톤의 공간으로 변신하게 된 것이죠.
전체 샤시부터 아트홀, 걸레받이, 현관문까지 모두 손본 덕분에 어수선했던 집안 분위기가 하나의 톤으로 정리되었어요. 특히 LG BW와 SE 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린 점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다만 전체 공사 범위가 워낙 넓어 생각보다 작업 시간이 길어졌던 점은 조금 아쉽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그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문을 열고 들어올 때마다 정돈된 평온함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이 글은 수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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